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9일 "북한 및 주변국의 무인전투체계 개발 추세를 반영해 미래 전장환경에 적합한 무인전투체계 운용개념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창조국방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미국과 이스라엘 등 무기 선진국은 공중, 지상, 해상 등 모든 영역에서 다양한 첨단 무인전투체계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미래 전장은 무인전투체계가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우리 군도 "미래 무인전투체계 운용개념 연구 등을 통해 미래 첨단기술과 첨단무기 운용개념 등을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국방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군은 무인전투로봇이나 무인전투차량, 무인전투기 등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의 무인전투체계 운용개념을 수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기본적인 탐지·수색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견마로봇, 비행기지 주변 감시용 무인정찰차량 정도가 개발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012년부터 경전투로봇 개발에 필요한 통합운용·제어기술 연구에 착수했으며 올해 안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ADD가 구상 중인 경전투로봇은 원격제어로 임무를 수행하는 5t급 바퀴형으로 개발된다.
일본과 미국 등 로봇 강국은 이미 전투로봇을 개발해 무인전투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일본은 세계 최초의 인간탑승형 거대 로봇 구라타스(Kuratas)를 개발했다. 내부 좌석에 인간 조종사가 앉도록 고안됐으며 1분당 BB탄 6천발을 발사하는 6연장 개틀링 기관총 2정을 갖추고 있다.
미 육군도 2025년께 전투현장에 로봇이 동원될 것으로 예상하고 세계 최초로 2족 인간형 로봇 펫맨(Petman)을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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