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 ‘YES FTA컨설팅 사업’ 조기 시행

여영래 기자 yryeo@naver.com 2016.01.14 1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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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中企 대상…당초 계획보다 1개월 앞당겨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기자] 광주·전남 중소기업이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세관의 ‘YES FTA컨설팅 사업이 시행된다.

광주본부세관은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FTA(자유무역협정)가 지난해 말 발효됨에 따라 지역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YES FTA컨설팅 사업1개월 앞당겨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주본부세관의 ‘YES FTA컨설팅 사업 FTA 활용 종합컨설팅, 원산지검증대응 컨설팅, 원산지확인서 사전확인 컨설팅 중 하나를 각 기업이 선택해 취약분야를 도움 받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이다.

업체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되며, 전문 컨설턴트 양성 교육을 수료한 상담사가 관세청에서 무료로 보급하는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도 구축해 준다.

올해는 중국 수출기업 중 아직 FTA 활용 경험이 없거나, 활용 중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최우선 순위로 선정한다.

특히, · FTA 활용 시 관세 혜택 등 실익이 있는 품목을 수출하는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12일까지 광주본부세관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 인력·자금·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어려운 FTA를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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