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시장 사로잡기 위한 3가지 비법’…KOTRA, 진출사례 책자 발간

여영래 기자 yryeo@naver.com 2016.01.14 1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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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정보포털서 다운로드 가능…현지화·협업·차별화 중요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기자] 코트라(KOTRA)가 국내 기업들이 중국 내수시장을 사로잡기 위해 현지화, 파트너와의 협업, 차별화 등 3가지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KOTRA중국 진출기업 경영사례(3737)‘를 발간하고,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이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중국 진출기업 37곳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이 책자는 KOTRA 정보포털 사이트인 글로벌 윈도우(globalwindow.org)’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책자는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현지화는 업종을 불문하고 기업의 중국 안착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실례로 프리미엄 밥솥을 생산하는 쿠쿠전자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안남미(월남미)에 맞는 기술을 구현,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를 통해 중국 일간지 인민왕이 조사한 ‘2014년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내구재 부문에 꼽히기도 했다.

친환경 공법으로 중국에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삼현바이오는 프리미엄 농산물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지 최대 모바일 메신저인 웨이신(微信)’을 통한 회원제 마케팅으로 시장을 넓혔다.

또한 최근에는 건강보조 식품을 선물하는 수요가 늘고 있어 중국의 설이나 단오 등 주요 명절 기간에 잎채소 등 유기농 농산물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 모델도 구축하고 있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은 · FTA, 중국 내수시장 활성화, 투자환경 변화 등 우리 기업의 중국 투자에는 기회와 위기가 병존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진출 전략을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할 때”이라며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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