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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1차 공개 청문회가 지난달 14일 오전 서울 명동 YWCA 대강당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이 청문회가 열리는 건물앞에서 피켓을 들고 세월호참사 첫 공개 청문회를 알리고 있다. 사진=민원기 기자 |
이 영화 배급사 시네마달은 지난달 3일 개봉한 ‘나쁜 나라’가 지난 6일까지 대안적 상영방식인 ‘공동체 상영’으로 영화를 본 관객 3115명을 포함해 관객 2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아울러 이 영화는 오는 15일 미국 댈러스 지역의 한 독립극장에서 개봉한다. 세월호를 주제로 하는 다큐멘터리로는 첫 미국 개봉이다.
제작진은 1년 4개월간 진도부터 안산 분향소, 국회까지 유족들의 곁에서 유족 내부회의, 생존 학생들의 첫 등교, 국회 단식농성, 도보순례 등의 모습을 500시간 분량의 영상으로 담았고, 이를 117분짜리 영화로 만들었다.
416세월호참사시민기록위원회가 제작했으며 김진열·정일건·이수정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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