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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 내년 최대 30% 보험료 인상 우려...가입 고려 중이라면 늦지 않게 준비해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5.10.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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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온라인비즈팀] 최근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지만 건강한 몸으로 오래 사는 이른바 ‘건강수명’은 그대로여서 노후에 각종 질병으로 허덕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연령별 의료비 소비의 경우 70대가 10대에 비해 10배 이상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활동이 거의 없는 노년층에서는 더욱이 경제적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에 민간보험인 의료실비보험이 그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보험료 규제가 완화되면서 최대 30% 이상 실손의료보험료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 가입을 고려 중이라면 되도록 늦지 않게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먼저 의료실비보험에 가입 전 본인의 실손보험 가입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의 경우 암 보험과는 달리 중복보장 및 가입이 불가하기 때문에 가입여부를 미리 확인하여 기존 보험을 유지하거나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여느 보험과 마찬가지로 나이와 치료 병력으로 보험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장이 현저히 줄어들 수 있으니 가능한 건강을 신체를 가진 나이에 가입해 보험료를 낮추고 보장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더불어 납입 보험료를 줄이려면 만기환급형보다 순수보장형이나 일부환급형으로 납입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의료실비보험은 모든 상품이 갱신형이지만 특약의 경우 비갱신형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잘 활용하면 실손보험 하나로 복합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으니 가입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특약을 알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요즘은 수술보다는 간단한 시술이나 통원치료가 늘었기 때문에 의료비를 지출한 후 바로 보장받을 수 있게 청구절차가 빠르고 간편한 보험사를 선택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의료실비보험은 국민건강보험공단지 지정한 비급여(CT 촬영, MRI, 초음파검사, 내시경검사 등)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제외 항목은 정신과치료(치매제외), 비만, 약물중독, 보신용 약제비, 임신으로 인한 출산 및 유산, 미용 목적의 수술 등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한편 실손의료보험은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흥국화재,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동부화재, 삼성화재, MG손해보험 등에서 판매 중이며, 의료실비보험 가격이나 순위를 비교할 수 있는 전문사이트(www.silson-ins.com/treat.php)를 통해 합리적으로 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전문가 상담이 가능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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