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방석호 아리랑TV 사장

차민영 기자 cmy@ekn.kr 2015.09.24 1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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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차민영 기자] 아리랑TV가 한국 방송사상 최초로 26일과 28일 박근혜 대통령의 제70차 유엔(UN)총회 및 UN개발정상회의 기조연설을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지난 7월 아리랑TV가 UN 공식채널로 편성되면서 박 대통령의 연설도 쌍방향 방송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가 가능해진 것이다.

사장 취임 후 첫 목표로 아리랑TV의 UN채널 진입을 세웠던 방석호 아리랑TV 사장의 감회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1957년생인 방석호 아리랑TV 사장은 경기고,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미국 듀크대에서 법학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홍익대 법학과 교수, 한국정보법학회장과 KBS 사외이사,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정보통신·언론법 전문가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해 12월 아리랑TV 사장으로 취임한 후에는 UN채널 진입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제시, 조직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 일각의 우려에도 과감한 프로그램 개편과 비전 전환을 단행하며 취임 후 8개여월 만에 아리랑TV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의 공식 채널로 편입시키는 성과를 냈다.

방 사장의 일처리 방식은 평소 창의적 리더쉽을 강조하는 그의 면모를 그대로 반영한 듯하다. 주어진 상황에 매몰되기 보다는 생산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내부 직원들의 신망도 두텁다.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프로필
△생년: 1957년 12월 20일(58세, 서울)
△학력: 경기고등학교 졸, 서울대 법학 학사, 미국 듀크대 법학 석·박사

△경력 사항
1988.04∼1991.02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1993.03∼2014.12 홍익대 법과대학 교수
1998.12∼2006.07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자문위원
2004.11∼2005.11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
2006.03∼2008.11 한국정보법학회 회장
2006.04∼2008.05 조선일보 독자권익위원
2006.09∼11, 2008.05∼08 KBS 한국방송 사외이사
2008.09∼2011.09 정보통신정책연구원 9대 원장
2008.11∼2011.08 서울시 디지털미디어시티기획위원회 기획위원
2012.05∼2014.05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외이사
2014.12∼ 現 아리랑 TV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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