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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지역별 입주물량. 2015년 9월 8일 조사기준. 자료제공=부동산114 |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10월 입주물량은 전국 3만5351가구로 전월보다 1만4382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입주가 대폭 늘어나 수도권 입주물량과 지방 입주물량이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9월 대비 수도권이 123.7%인 9873가구 증가한 1만7856가구가 입주하고, 지방은 34.7%인 4509가구가 증가한 1만7495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수도권에서는 총 1만7856가구가 10월에 입주를 시작한다. 대단지 아파트 입주물량이 풍성하고 민간물량이 전체의 90%를 차지해 새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서울에서는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가 5개 단지 4300가구 등 총 4588가구가 공급된다. 경기에서는 평택시 용이동 ‘평택용이금호어울림’이 2개 단지로 2215가구와 화성시 청계동 ‘동탄꿈에그린프레스시티’ 1817가구 등 1만2130가구가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인천은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그린워크3차’ 1138가구가 입주 대기 중이다.
지방은 9월보다 34.7% 물량이 증가한 1만7495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북구 만덕동 ‘백양산동문굿모닝힐’ 3160가구, 화명동 ‘e편한세상화명2차’ 800가구 등 4431가구가 공급된다. 경남은 진주시 충무공동 ‘진주혁신한림풀에버’ 1421가구, 창원시 풍호동 ‘창원마린푸르지오’ 1단지와 2단지 2132가구 등 3745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이 외 지방 도시별 총 입주물량은 경북(1992가구), 충남(1713가구), 세종(1512가구), 전북(1301가구), 충북(1267가구), 대구(842가구), 대전(500가구), 광주(192가구) 순이다.
김은진 부동산114 팀장은 "10월 입주물량은 올해 월간 입주물량 중 최대치"라며 "10월에 전국적으로 입주물량이 증가해 가을 전세난 해갈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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