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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창업 비용 줄이는 실속 노하우 따로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5.09.11 14:51

각종 창업 비용 지원혜택, 본사마진 최소화 통해 커피전문점 거품 뺀 카페루앤비

커피숍창업 브랜드 카페루앤비는 기존 프랜차이즈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소자본 까페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커피숍창업 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각종 까페창업 프로모션과 무이자 대출지원, 본사마진 최소화를 통해서 소자본 커피숍창업비용을 실속 있게 줄여줌으로써 수익은 높이고 실패확률은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예비창업자들이 커피숍창업을 준비할 때 고심하는 부분이 바로 창업비용이다. 상가 보증금과 임대료에 권리금까지 부담하려면 적게는 수천만원, 많게는 수억원에 이르는 까페창업 비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창업 체계가 잘 갖춰진 커피숍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면 가맹비와 재료비, 교육비등을 절약해 까페창업비용의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우선 카페루앤비는 본사 자체에서 매장개설 마진을 최소화해서 3,690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도 카페창업이 가능하다. 각 지역 1호점으로 창업시 3개월간 원두를 무상으로 지원해주며, 25평이상 까페창업시에는 냉난방기를 무상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9월달 가계약자 선착순 5명에 한해 고가의 대패빙삭기와 홍보용 LED TV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1금융권과의 MOU체결로 커피숍창업자들에게 무이자대출을 최소 3000만원~1억원까지 제공해줘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대형 물류업체와의 업무제휴와 효율적인 선사입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커피 물류마진까지 낮출 수 있다. 하지만 마진이 낮다고 해서 퀄리티까지 낮은 것은 아니다. ‘커피가격의 거품을 빼다’ 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HACCP인증을 받은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어 카페매장에 방문한 고객들로부터 만족도가 높다. 질 좋은 원두를 사용한다고 해서 비싸게 음료가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방문한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 수익성도 높였다.

본사에서 까페 매장 관리를 굉장히 세심하게 해준다는 점, 다양한 메뉴로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체계적인 커피숍창업 교육시스템과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카페루앤비만의 창업 경쟁력으로 꼽힌다.

카페루앤비 본사에서는 자신의 가족이 창업하는 것을 도와준다는 입장으로 가맹점 매장오픈 후에도 본사 소속 슈퍼바이저 파견 및 지원을 바탕으로 메뉴와 서비스교육은 물론, 매장 및 고객관리 전반에 있어서 적극적인 커피숍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까페창업 정보는 카페루앤비 홈페이지(www.cafelunb.co.kr) 및 전화(1588-6239)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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