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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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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소식>(9월9일자) 동작구, 생활임금 시간당 7185원 책정... 정부 최저임금보다 1155원 많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5.09.09 12:44
동대문구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0일부터 1박 2일 동안 간부직원들의 마음치유 및 재충전을 위한 ‘휴(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격려와 위로의 시간을 가진다. 휴(休)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청소, 재개발 등 현안업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이 휴식을 통한 마음치유로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구민들의 만족도까지 향상시키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강원도 인제의 만해마을에서 진행된다.

[에너지경제신문 송찬영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취업난으로 인한 거짓 구인광고, 소개요금 과다요구 등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지도 점검반을 편성하고 이번 달 30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역삼2동, 도곡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에 소재하는 66개 업소이며, 중점 점검사항은 소개요금 과다징수, 구인자로부터 선불금 징수, 종사자 근무현황(변경 등), 구비서류 비치, 허위장부 기재, 직업소개소 준수사항 이행여부, 거짓 구인광고, 보증보험 가입여부 등 직업안정법 위반 행위이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8일 강동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강동구 재능나눔 봉사단 교육 및 위촉식’에서 봉사자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사회적 경제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강서누리장’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문을 연다.

 ‘강서누리장’은 기업 인지도가 부족하고 판로가 취약한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직접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일일장터로, 지난 5월 구청 앞마당에서 큰 성황을 이루며 개최된 바 있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하나 되어 일궈낸 마을의 변화와 성과를 느끼고 함께 즐기는 마을축제들이 펼쳐진다.

이번에 개최되는 축제는 ‘자신만만 마을축제’와 ‘뛰놀자 한가위!’ 등 2가지로 오는 12일 열린다. 축제 기획과 진행은 지역주민과 마을공동체 사업 참여자들로 구성된 마을축제 준비위원회가 맡았으며, 모두 참여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결혼이민자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어지도사 양성과정’을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15년 일반 도시 특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하는 ‘영어지도사 양성과정’은 유아, 성인 등에게 영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기술, 방법 등을 알려주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로평생학습관 제 2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오후로 나눠 운영된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방학3동에서 ‘2015년 은행나무 음악회’를 개최한다. 방학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은행나무 음악회 추진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19일 서울시 지정보호수 제1호 방학동 은행나무가 있는 원당샘공원에서 열린다.

음악회는 재능기부자의 사전 접수를 받아 선정한 10팀의 공연으로 꾸려진다. 모꼬지 사물놀이패의 신명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난타, 청소년 오케스트라팀과 부부음악인의 아름다운 연주, 합창, 성악, 마술, 색소폰 합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8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중·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육류, 과일 등 제수용품과 갈비·정육, 인삼세트 등 선물용품의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반에는 공무원 4명과 농·수·축산물명예감시원 4명이 함께 참여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단속은 서울약령시, 청량리청과물시장 등 전통시장 13개소와 중·대형마트 22개소의 ▲농·수·축산물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 ▲수입 농·수·축산물 국산 둔갑판매 행위 ▲지역 특산품 원산지 거짓표시 판매행위 △원산지표시 손상, 변경표시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난 7일에 열린 생활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7185원, 월급 150만 1665원으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정부에서 발표한 2016년도 최저임금인 시급 6030원 보다 1155원이 많은 금액이다. 구의 생활임금 적용대상은 동작구와 구 투자 및 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 181명이다.

생활임금 도입으로 1인당 최대 월 24만원까지 추가임금을 받게 되며,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9600만원으로 추산된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서울시와 협력해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왕십리 광장에서 ‘ 수제화 Big Sale 구두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구두장터는 성수동 소재 참여를 희망하는 수제화 완제품 공장과 공동판매장 34개 업체가 참여해 남화, 여화, 스니커즈, 부츠, 샌들 등 1만 3500여 켤레의 제화를 판매할 예정이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어린이들의 바른 식생활을 돕는 ‘송파 키즈 편식솔루션 <잘 먹었습니다!>’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편식탈출에 함께 할 관내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급식보안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어린이 식이영양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주민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장·단기 발전계획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행정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설문 분야는 교육, 복지, 일자리, 안전, 보건 등 10개 분야의 민선6기 중점사업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거주환경, 시설이용, 민원처리 등에 대한 만족도 ▲정책 활성화 방안 ▲각 종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사항 등으로 구정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실질적인 욕구를 조사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관내 우수 중소 벤처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과 미얀마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는 한영전자, 알에프세미글로벌(주), ㈜다우밸브, ㈜뷰티랩, 건인약품, ㈜대산머터리얼즈, ㈜태우씰, ㈜에어포스, 영앤뷰티, ㈜수성제이아이 등 총 10개 기업이 시장개척에 나선다.

중구(구청장 최창식)와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중구내 서울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중구 다산로 32길 5), 을지어린이집(중구 을지로 27가길 24), 서울시청직장어린이집(중구 덕수궁길 15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등 3개소에서 시간제보육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간제보육서비스는 보호자의 부득이한 사정이 생기거나 또는 긴급한 상황에 처한 경우 일시적으로 이용하는 보육서비스이다. 대상연령은 6~36개월 미만의 영아이고, 운영시간은 월~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양육수당을 받는 가구 중 맞벌이가 아닌 기본형은 월 40시간 한도에서 시간당 2000원에 이용가능하며, 맞벌이형 가구는 월 80시간 한도에서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양육수당을 받는 가구는 기본형 바우처를 우선 지급하고, 맞벌이형 가구는 주민센터에 시간제보육 신청서와 맞벌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자격을 충족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어린이 안심공원으로 재탄생된 봉화어린이공원에서 오는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지역 주민과 어린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하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봉화어린이공원은 노숙자와 음주소란, 놀이시설 안전기준 미달 등으로 어린이의 출입이 제한되다가, 지난 6월부터 어린이 공원으로 바꾸는 공사를 시작해 8월 24일 완공됐다.

구는 봉화공원이 어린이공원으로 재탄생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웃음폭탄 코믹 토크 매직쇼, 7080 통기타, 전통놀이 체험 한마당, 생태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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