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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
[에너지경제 정민지 기자] 명지대 인문(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가 특성화고를 졸업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특별전형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및 연령제한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서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명지대 사회복지학과는 특성화 고교를 나와 산업체에 근무 중인 직장인에게 대학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됐다. 신입생 선발은 ‘선 취업·후 진학’ 특별전형으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연령 제한이 없다. 교육 목표는 사회복지 전문인 양성에 두고 있다.
사회복지사 수요는 계속 높아져 사회복지학 전공자의 취업률은 매우 밝다. 명지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생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과 여성가족부에서 정한 건강가정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수업 형태는 수요일 야간과 토요일 종일 수업으로 진행돼 직장인에게 적합하다. 특히 입학생이 대학생활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습조교제 운영, 주 1일 야간수업과 토요일 수업 병행 등 직장인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졸업 후 진로가 다양해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 취업은 물론 명지대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진학해 특정 복지 분야를 대상으로 전문성 확보를 추구할 수 있다.
장학제도 역시 풍부하다. 명지대 사회복지학과는 산업체에 재직하면서 직전 학기 평균평점이 2.0 이상이면 등록금 50%를 졸업 시(8개 학기)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 국가장학금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특별전형 장학생 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명지대학교 입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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