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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20일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5.08.13 09:26
150811_경북도청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조감도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조감도. 사진제공=호반건설

[에너지경제 이정우 기자] 호반건설은 오는 20일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B3블록에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북 예천군 호명면 일대에 들어서는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는 지하 1층, 지상 9층~21층, 22개동 총 1133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중소형인 전용면적 75㎡, 84㎡로 지어지며, 타입별 가구수는 △75㎡A는 191가구 △75㎡B는 71가구 △84㎡는 871가구다.

이 아파트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위주로 설계했다. 거실과 방3개가 연접한 4베이로 가변형 벽체를 통해 소비자 취향에 따라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가 배치했고, 주방 팬트리, 김치 냉장고장, 대형 안방 드레스 룸, 붙박이장(자녀 방) 등의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또 아이들을 위한 키즈 클럽 및 북카페, 휘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 연습장, GX룸,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교육 환경, 생활 편의, 교통 여건도 괜찮다. 단지 인근 초등학교 용지 및 고등용지 등 1단계 개발계획구역 내 7개의 교육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고, 경북 교육청, 경북 지방 경찰청, 경북도청 등 여러 공공기관이 이전된다. 중심 상업시설과 복합 커뮤니티 시설, 종합 의료 시설 등도 예정돼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국도 28·34번, 지방도 916·927번 등의 이용이 수월하고 총 7개의 도로가 확장 및 신설 예정돼 있어 교통망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평면 등 1차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2차는 경북도청 이전신도시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여서 문의도 많다"고 말했다.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690만원대이고,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5일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경북 안동시 송현동 574-1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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