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2015년 수도권 7~8월 입주물량 (단위:가구) /자료제공=부동산114 |
|
▲휴가철(7~8월) 수도권 주요 입주단지. 자료제공=부동산114 |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2차아이파크’는 지상 29층 9개 동 규모, 전용면적 72~84㎡ 총 1083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3.3㎡ 당 1000만∼1050만원 수준이다. 중개사무소에 따르면 "분양권 프리미엄은 4000만∼5000만원 형성됐고, 대규모 입주와 본격적인 휴가철이 겹치면서 거래는 잠잠하다"며 "이 때문에 실제 매매거래도 다소 주춤한 모양새"라고 말했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배곧신도시SK뷰’는 지상 25~29층 17개 동 규모, 전용면적 62~84㎡ 총 1442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3.3㎡ 당 850만∼920만원 수준이다. 전용면적 65㎡ 소형이 1000만∼2000만원, 전용면적 84㎡ 중형이 1500만∼3000만원 분양권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지역 중개사무소에 따르면 "휴가철이다 보니 프리미엄이 호가보다 500만∼1000만원 조정되는 분위기"라며 "매도자와 매수자 간 원하는 매매가격에 편차가 커 급매물이 아니면 거래로는 잘 연결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8월 31일부터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 ‘I PARK시티 3차’가 입주를 시작한다. 지상 15층 20개 동 규모, 전용면적 59~101㎡ 총 1152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 당 1070만∼1100만원 수준이다. 지역 중개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인근 삼성전자 등 산업단지 실 수요자 중심으로 움직이다 보니 휴가철 영향을 크게 받는 편이다. 이 때문에 분양권 프리미엄은 500만∼1000만원 수준으로 미미한 편이며 8월 입주가 본격화되면 프리미엄이 없는 급매물에서의 거래도 가능한 상황이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8월 12일부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마스터뷰’가 입주를 시작한다. 지상 34층 17개 동 규모, 전용면적 72~196㎡, 총 1861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1200만∼1250만원 수준이고 대형면적은 1400만원 이상이다. 분양가격 대비 프리미엄은 평균적으로 중소형이 2000만∼3000만원, 대형면적이 10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근 중개사무소는 "골프장과 바다가 조망되는 물건의 경우 프리미엄이 3000만원 이상으로 높게 형성되는 반면, 조망권이 떨어지는 저층 물건의 경우 분양가 수준에서 거래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아파트 입주 시기에 급매물을 내놓는 배경은 다양하다. 윤혜영 114부동산 선임연구원은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면 차익을 보기 위해, 떨어지면 입주할 마음이 사라져 내놓는 경우도 있다"며 "잔금을 납부해야 입주가 가능한데 대출이 부담돼 팔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대단지 아파트 입주 1∼2개월은 매물이 많아 수요자가 우위에 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매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미리보는 국감 2026] 국방위, 사관학교 통합·모병제·북러동맹·지뢰사고 ‘정조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3.412dce76f351431c8a684d7bd9441da7_T1.jpg)
![[미리보는 국감 2026] 농지 136만㏊ 전수조사…‘투기 단속’ 넘어 관행적 위반 양성화 시험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3.b43e844480c94999bc65352cb149305a_T1.jpg)
![[차 어때] ‘기본기 맛집’ 폭스바겐의 묵직한 한 방…든든한 전기 SUV의 정답, ‘ID.4’](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7.0e63626d69414a5983407db3e2eb8e91_T1.jpg)





![[김성우 시평] 글로벌 ESS 성장과 우리의 전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시장이 발자국을 쫓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