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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부간에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펼쳤다. 이에 66%의 응답자는 ‘미래의 배우자와 같은 취미를 갖고 싶다’고 전했다. 함께 즐기고 싶은 활동으로는 ▲캠핑 및 여행 ▲활동적인 레저스포츠 ▲생활용품 DIY 등이 자리했다.
그러나 34%의 응답자는 ‘적당한 선의 취미생활 공유는 좋지만, 기존 개인의 취향을 강요하거나 받고 싶지는 않다’고 답했다. 취미생활에 있어 비슷한 성향을 가졌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생활을 존중 받고 싶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미래 배우자가 현재 본인의 취미 생활을 탐탁지 않아 할 경우’에 대한 질문을 던진 결과, 73.9%의 응답자가 ‘결혼 전 보다는 취미생활을 줄이는 방안으로 타협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취미생활의 유지에 있어 상반된 의견도 있었다. 15.4%의 응답자는 ‘배우자가 싫어한다면 그만 두겠다’고 답했지만, 10.7%의 응답자는 ‘취미생활은 나에게 있어 중요한 만큼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미래 배우자의 취미로 가장 선호하지 않는 활동’에 대해 물은 결과, 여성 응답자는 ▲게임 중독 ▲잦은 음주가무 ▲낚시 등을 손꼽았다. 남성 응답자의 경우 ▲쇼핑 ▲과도한 SNS 및 블로그 활동 ▲클럽(댄스) 등을 기피한다고 답했다.
조사를 담당한 가연 홍보팀은 “여가생활의 발달과 함께 개인의 취미활동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연인 혹은 미래 배우자와 같은 취미를 갖길 희망하는 이들이 증가했다”며 “연인의 성향에 맞지 않는 취미를 권유하거나 기존 활동의 중지를 강요하는 등은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니,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며 적절한 타협점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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