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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최영운 기자] 고려대는 박진성 제어계측공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6년 판에 등재된다고 17일 밝혔다.
박 교수는 원자 현미경에 기반한 나노 바이오 센서에 대한 활발한 연구로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네이처 코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등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 여러 차례 논문을 실었다.
1899년 출간을 시작한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꼽히며, 매년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보인 인사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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