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서병곤 기자

sbg@ekn.kr

서병곤 기자기자 기사모음




‘미래 신사업 선점’ 가상훈련 컨퍼런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5.07.10 13:33
[세종=에너지경제 서병곤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추진 중인 가상훈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15 가상훈련 컨퍼런스’를 10일 서울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콘퍼런스에는 25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이두용 카이스트(KAIST) 교수의 의료 분야의 가상훈련 시스템 소개를 비롯해 항공, 자동차·철도·중장비, 스포테인먼트 등 4개 분야에서의 전략과 발전 전망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가상훈련산업이 그 자체로도 유망하지만 전·후방 연쇄효과가 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산업부는 시장 선점을 위해 수송, 의료 등 전략 분야의 가상훈련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고 핵심요소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자상거래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