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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가 소폭 하락하면서 배럴당 59달러선을 기록했다. 이날 국제유가도 공급과잉 우려 고조, 그리스 불안 지속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에너지경제 박진우 기자] 두바이유가 소폭 하락하면서 배럴당 59달러선을 기록했다. 이날 국제유가도 공급과잉 우려 고조, 그리스 불안 지속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06달러 내린 배럴당 59.45달러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두바이유는 6월22일 59달러로 밀린 뒤로 60달러선을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1.75달러 내린 배럴당 60.32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을 거래하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는 독립기념일 휴일로 인해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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