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최석재 기자] 울산시가 수소경제를 이끌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한 움직임을 가속화 하고 있다.
우항수 울산테크노파크 센터장은 30일 "울산에서 ‘친환경전지융합실증화단지 구축사업’의 실증화를 진행하면서 1~2년 내에 상용화해 기업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공단에서 발생한 부생수소를 이용해 연구개발(R&D)사업으로 개발된 연료전지의 용량과 성능을 시험하고 단지를 운영하는 기반 설비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울산 남구 테크노산업단지 내 5800㎡ 면적에 건물용 및 발전용 단지를 별도로 구축, 부지를 조성해 총 발전량 5MW 중 1MW의 연료전지발전시스템을 시험운영중이다. 총 사업비는 432억원으로 국비216억 지방비 156억 민간 기금 60억원으로 구성됐다.
기존 울산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하는 ‘수소타운’ 사업과는 발전량의 규모가 다르다. 수소타운은 가정용으로 1kW 용량의 연료전지를 사용하는 반면 이 사업에는 향후 최대 25kW용량의 연료전지가 사용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에너지관리공단과 협업해 국산용 연료전지개발 연구과제를 5월 중 공고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는 20kW 용량의 연료전지만이 개발돼 있다.
이 사업은 자족형 분산발전의 시초라는데 의미가 크다. 울산에서 생성된 수소로 전력을 생산하고 그 지역에서 소비하는 전력의 자립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울산이 수소 활용을 앞장서는 데는 이유가 있다. 울산에서는 전국에서 생산되는 수소의 60%가 생산된다. 이 사업은 수소를 생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러 생산하는 수소가 아니라 화학공정에서 자연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이용한다. 이를 위해 공단에서부터 단지까지 5km에 이르는 수소전용 배관을 설치했다.
울산시는 기업유치를 위해 단지내에 입주할 기업체에 부지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법인세를 감면하거나 유보하는 등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 센터장은 "올해 말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기업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며 "기업유치를 통해 신성장동력인 수소산업을 이끌어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의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생산라인이 이곳에 있어 관련 부품 업체 등 기업의 유치가 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항수 울산테크노파크 센터장은 30일 "울산에서 ‘친환경전지융합실증화단지 구축사업’의 실증화를 진행하면서 1~2년 내에 상용화해 기업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공단에서 발생한 부생수소를 이용해 연구개발(R&D)사업으로 개발된 연료전지의 용량과 성능을 시험하고 단지를 운영하는 기반 설비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울산 남구 테크노산업단지 내 5800㎡ 면적에 건물용 및 발전용 단지를 별도로 구축, 부지를 조성해 총 발전량 5MW 중 1MW의 연료전지발전시스템을 시험운영중이다. 총 사업비는 432억원으로 국비216억 지방비 156억 민간 기금 60억원으로 구성됐다.
기존 울산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하는 ‘수소타운’ 사업과는 발전량의 규모가 다르다. 수소타운은 가정용으로 1kW 용량의 연료전지를 사용하는 반면 이 사업에는 향후 최대 25kW용량의 연료전지가 사용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에너지관리공단과 협업해 국산용 연료전지개발 연구과제를 5월 중 공고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는 20kW 용량의 연료전지만이 개발돼 있다.
이 사업은 자족형 분산발전의 시초라는데 의미가 크다. 울산에서 생성된 수소로 전력을 생산하고 그 지역에서 소비하는 전력의 자립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울산이 수소 활용을 앞장서는 데는 이유가 있다. 울산에서는 전국에서 생산되는 수소의 60%가 생산된다. 이 사업은 수소를 생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러 생산하는 수소가 아니라 화학공정에서 자연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이용한다. 이를 위해 공단에서부터 단지까지 5km에 이르는 수소전용 배관을 설치했다.
울산시는 기업유치를 위해 단지내에 입주할 기업체에 부지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법인세를 감면하거나 유보하는 등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 센터장은 "올해 말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기업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며 "기업유치를 통해 신성장동력인 수소산업을 이끌어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의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생산라인이 이곳에 있어 관련 부품 업체 등 기업의 유치가 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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