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샘추위가 찾아들었지만, 3월은 엄연히 봄의 계절이다. 하지만 봄만 되면 노곤하고 입맛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 피로, 식욕부진 등의 증상 등을 '춘곤증'이라 부른다.
춘곤증은 봄의 적응과정에서 호르몬 중추신경 등에 미치는 자극의 변화로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로 볼 수 있다.
겨우내 움츠려 있던 몸과 마음이 따뜻한 기운과 함께 풀리면서 신체 활동량이 늘어나고 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한다.
이때 이 변화에 적응이 더딘 사람에게 일시적인 피로감, 소화불량, 식욕부진, 어지럼증,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이는 겨우내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했거나 운동이 부족했던 사람에게 특히 더 잘 생긴다.
춘곤증은 보통 1~3주 내에 사라지지만 피로감이 지속 될 경우 만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이를 바로잡아주는것이 중요하다.
춘곤증 극복 생활 수칙 첫번째로는 아침식사를 꼭 챙겨 먹는 것이다. 영양소 부족은 춘곤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오전에 뇌가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점심 때의 과식을 피할 수 있다.
수시로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은 춘곤증을 극복하는 슬기로운 생활규칙이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산책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준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고 아침에 일어날 때도 가벼운 체조 등을 하면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음식과 관련한 춘곤증 극복 생활수칙은 비타민B1, C가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다. 비타민 B1이 많은 음식으로는 보리 콩 계란 시금치 돼지고기 깨소금 붉은 팥 강낭콩 땅콩 잡곡밥이 있고 비타민 C가 많은 음식은 과일 야채 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씀바귀가 있다.
커피 음주 흡연은 하지 않는 것 또한 춘곤증 극복 생활수칙이다. 졸린다고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 흡연을 많이 하면 피곤이 심해져서 춘곤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또 운전 중 춘곤증은 곤혼스럽다. 운전 중 춘곤증 극복 생활수칙으로는 휴식이 필수다. 춘곤중을 피하려면 2시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하는 방법이 적절하다. 창문을 틈틈이 열어서 환기를 시켜 주는 것도 중요하다.
봄철 환기를 하지 않으면 춘곤증이 일 수도 있다. 차내 냉난방기를 가동하면 산소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졸음을 유발할 수 있음을 유의하자.







![트럼프 ‘휴전 타코’에 증시 반등했지만…월가는 ‘싸늘’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408.PRU20260408340101009_T1.jpg)


![[EE칼럼] 석유공급 위기가 몰고 올 에너지전환 정책의 방향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11.b55759f13cc44d23b6b3d1c766bfa367_T1.jpg)
![[EE칼럼] 자원 안보 시대, 한국과 캐나다의 전략적 연결](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신연수 칼럼] 브라보! K-반도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7.96255222cfb14deeafff0f21f9a1b6ab_T1.jpg)
![[이슈&인사이트] 새로운 중앙아시아가 온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6.09f8484dda394d9fbc22863b5ffdb0ff_T1.jpg)
![거래소가 ‘저녁이 없는 삶’ 만든다 [데스크 칼럼]](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유통가 AI전환, 대체자 아닌 조력자 만들어야](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9.1a451117941747c99f13838abe9ad38e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