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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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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혐의'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 검찰 조사 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5.01.27 21:13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가 횡령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를 이틀 째 받고 있다.

27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장영섭)는 "김 대표를 피진정인 신분으로 소환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그러나 "아직 혐의가 확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은 아들 종욱씨의 가수데뷔 비용으로 40억여 원을 건넸으나 이중 20억여 원을 횡령했다는 내용으로 김 대표를 검찰에 진정했다. 김 대표는 20억원 중 일부를 유명 여배우에 줬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김 대표를 상대로 진정내용이 맞는지 자금의 용처인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그러나 김 대표는 종욱씨의 가수활동 준비를 위해 뮤직비디오 제작비 등으로 사용했을 뿐 자금을 횡령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배우에게 간 돈 역시 뮤직비디오 출연료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인기그룹 다비치와 티아라, SG워너비 등을 발굴해 연예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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