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에너지기술 국제포럼 개막

안희민 기자 ahm@ekn.kr 2014.08.28 14: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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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술 창조적 융합을 주제로 세계적 흐름 조망

▲에너지기술 국제포럼 2014가 개막됐다. 사진은 개막식과 함께 개최된 인사이트 토크


산업부와 에기평이 주최하는 에너지 기술 국제포럼(Energy tech insight 2014)가 지난 28일 개막됐다. 에너지 테크 인사이트는 전세계 에너지기술 명사들을 초청해 미래 에너지 향방을 가늠하는 자리로 올해로 5회째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기술의 창조적 융합을 주제로 에너지기술의 세계적 흐름과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인사이트 토크가 진행되며 세부 국가별 포럼, 에너지 기술 인사이트 세미나와 에너지기술별 포럼 등도 개최된다.

28일 오전 인사이트 토크에는 황주호 경희대 교수 진행으로 서남표 MIT대 교수(전 카이스트 총장), 앤드류 해밀턴 옥스퍼드대 총장, 짐 맥도널드 스트리스클라이드대 총장이 출연한다. 홍석우 전 지경부장관이 출연해 총평을 맡는다.

오후에는 영국과 네덜란드의 국가별 포럼이 열린다. 영국은 해양에너지 분야 융복합 기술을 위한 한영 협력전략을, 네델란드는 한-네덜란드 에너지효율 향상 협력을 통한 에너지 중소중견기업 육성 방안을 논한다.

▲개회사하는 안남성 에기평 원장

이어 개최되는 에너지테크 리더스클럽 행사에는 에너지기술 혁신에 공헌한 유공자 포상도 진행한다. 올해 에너지기술혁신대상(장관상)에는 넥스첼과 김중배 고려대 교수가 수상한다.

29일에는 서남표 전 카이스트대 총장이 한국의 에너지 안보를 주제발표후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에너지 세부 기술별 포럼이 개최된다. 에너지저장과 효율향상, 스마트그리드-원자력-CCS, 바이오폐기물-연료전지-풍력, 태양광이 다뤄진다.

안남성 에기평 원장은 “세계가 에너지환경 위기를 절감하고 있다”며 “에너지 기술이 위기극복과 새로운 지속가능한 사회로 진입하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보통신과 에너지기술의 융합이 에너지시스템의 대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따.

김준동 산업부 실장은 “에너지 산업 경쟁력, 지속가능성과 안보에 대해 국제사회의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며 “에너지 분야의 창조적인 융복합기술개발이 미래사회 에너지기술의 시대적 흐름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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