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창업,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인기몰이 中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4.08.21 15:34

▲요즘 생맥주 임대 렌탈사업이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창업열풍이 불어 닥치면서 현재 창업시장은 포화상태를 이루고 있다. 누구에게나 창업의 길은 열려있지만 창업을 꺼리게 되는 이유는 창업성공의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창업주들은 요즘 트렌드의 대해 자세하게 조사하고 창업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작년에 이어 2014년에도 꾸준하게 각광받고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맥주창업, 음식창업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생맥주 임대 렌탈 사업이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생맥주 임대 렌탈 사업이란 기업행사, 캠핑, 대학축제, 체육대회 등의 각종 행사에서 최상의 상태인 맥주를 고객들이 신선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사업을 말한다.

이러한 생맥주 임대 렌탈 사업이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많은 창업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에는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테리어비용에서 부터 매장의 대한 부담, 인건비 등이 절약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많은 창업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생맥주 임대 렌탈 사업으로 특허 받은 ‘생맥주나라’는 대기업 맥주회사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상호관계를 구축한 업체이며 대전의 본점을 거점으로 하여, 서울, 광주, 전남 등의 생맥주나라 지점을 개업하여 실내. 야외행사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신선한 맥주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또한 생맥주나라가 정식으로 특허 받은 생맥주기기 ‘크린비어’를 통해 맥주창업의 대한 잠재성을 확인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주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세를 몰아 ‘생치골싸롱’이라는 생맥주 전문체인점을 오픈하여 애주가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생치골싸롱’에서는 생맥주나라만의 특허기기 ‘크린비어’를 설치하여 세계 각국의 맥주를 신선한 상태로 만나볼 수 있으며, 숙성기능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맥주의 씁쓸하면서도 톡 쏘는 맛을 제대로 맛 볼 수 있다.

또한 생맥주기기 ‘크린비어’를 통해 발생하는 생맥주의 크림은 일반 시중의 판매되고 있는 생맥주의 크림과는 다르게 시원하면서도 목 넘김이 부드러워 많은 고객들이 생치골싸롱을 방문하여 크림생맥주의 맛에 빠져들고 있다.

국내 유일 생맥주 기기 크린비어 특허업체 ‘생맥주나라’의 노종재 대표는 OB맥주에서 10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맥주창업, 호프집창업, 생맥주 임대 렌탈 사업 전선에 뛰어들어 창업성공을 이루어냈다.

‘생맥주나라’의 노종재 대표는 “최근 맥주창업이 창업주들에게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음에 따라 생맥주나라 만에 차별화 된 시스템을 도입하여 창업주들의 성공의 길을 열어 줄 것 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확실한 기기관리를 통해 기기고장이나 기기청결에 힘쓰고 있으며 위생 및 A/S를 철저히 하고 있어 크림생맥주를 시음하시는 고객들에게 위생적이고 크림생맥주의 신선한 맛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생맥주나라는 맥주창업의 꿈을 품고 있는 창업주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맥주창업, 호프집창업의 관련된 문의는 1년 365일 언제든지 가능하다. 또한 10명의 선착순제도로 1,700만원상당의 크림비어를 무상설치로 진행하고 있다.

생맥주나라의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증은 생맥주나라 공식홈페이지 (www.beerworl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