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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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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촌서 예술영재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2.02.08 10:42

광해관리공, 천안 마스터클래스 캠프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지난달 26일부터 10일 동안 전국의 폐광촌 지역에 살고 있는 예술영재들을 선발해 천안에서 마스터클래스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예비영재 지난해 전국 폐광촌 지역의 12개 초등학교 전체 1만3203명의 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된 27명의 예비영재가 참여했다. 캠프는 피아노·성악·현악·무용 등 4가지 분야의 예술장르를 집중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대도시에 비해 예술교육환경이 열악한 폐광촌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해 현재의 실력 보다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각 예술분야 교육을 담당한 멘토들은 레슨 과정에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평가해 영재를 발굴했다.

캠프를 통해 발굴된 영재는 멘토 교수의 개인레슨과 국내외 콩쿨 참가 지원, 대학교 진학 시 장학금 지원 등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인터넷(www.classictalent.net)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휴대폰 영상 또는 음원과 유투브 영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지도교사나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추천도 가능하다. 접수자는 1차 전형 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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