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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국내 최초 생태학습형 ‘백룡동굴’ 탐험…15일 본격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6.16 11:10
백룡동굴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된 백룡동굴 내부 모습. 제공=평창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은 강원 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이 주관하고 마을기업이 주최하는 '백룡동굴 연계, 1박2일 지질관광 프로그램'이 10월 31일까지 추진된다.


지질관광은 지역의 지형 및 지질자원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형성도니 생태학적, 역사적, 문적 요소를 포함해 방문지의 장소성과 지역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을 말한다.


백룡동굴은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 백운산(白雲山) 기슭 절벽에 위치한 석회암 동굴로 1979년 2월 10일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됐다. 면적은 95만6434㎡, 전체 길이 1.2㎞이다.


국내 개방동굴 중 유일하게 탐험형 동굴로 운영되는 백룡동굴과 그 주변의 우수한 자연, 문화, 생태 및 레저 콘텐츠 등을 연계해 지질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1. 플래닛평창'과 '#2. 평생상생 with 백룡동굴' 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각각 별도로 구분해 선착순 모집 운영한다.




'#1. 플래닛 평창' 지질관광 프로그램은 카약과 플라이낚시 그리고 백룡동굴 탐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백룡동굴 탐험은 본인이 출연하는 다큐 영상을 제공한다.


또 '#2. 평생상생 with 백룡동굴' 프로그램은 백룡동굴 탐험과 박쥐초음파 탐사 그리고 평창 아라리 공연 및 참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복재 군 관광문화과장은 “평창군만의 독특한 매력을 관련 전문가 및 지역주민 해설사와 함께 체험하면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 지역의 특화된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마을 플랫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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