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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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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정책간담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5.18 11:40
왼쪽부터 박경귀 아산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박승원 광명시장, 김소희 국회의원 당선자, 이재준 수원시장, 오제홍 화성시 환경사업소장

▲왼쪽부터 박경귀 아산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박승원 광명시장, 김소희 국회의원 당선자, 이재준 수원시장, 오제홍 화성시 환경사업소장.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박승원 광명시장은 16일 광명 라까사호텔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제7기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에 따라 기후위기시대에 각 지역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책과 비전을 공유하고 중앙정부를 비롯해 새롭게 구성된 제22대 국회와 지방정부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표에서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 주요 탄소중립 정책으로 에너지협동조합 설립을 비롯해 △1.5℃ 기후의병 조직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시민 목소리를 듣는 기후회의 등을 소개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10월 광명에서 열릴 '상호결연도시 탄소중립 국제포럼'에서 도시별 탄소중립 정책과 전략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할 예정"이라며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도시도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 광명시-수원특례시-아산시-부안군 등 회원도시 단체장과 제22대 김소희 국회의원 당선인 등이 참석해 지역 탄소중립 비전-현안 공유, 정책 협력사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 지원과 법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상설화와 관련 법안 마련 등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한편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국가에너지 정책 전반에 따른 공동 대응방안 모색, 회원도시 간 연대를 통한 상호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2016년 12월 창립됐다. 현재 전국 26개 지자체가 회원도시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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