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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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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7월 개장’…383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5.17 02:32
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이 6월 준공돼 7월에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건립사업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74억원, 도비 29억원, 시비 104억원 등 총사업비 307억원을 들여 추진된 사업이다. 주차빌딩은 지하3층~지상5층 규모이며 주차 면수는 383면이다.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건립사업은 당초 2020년 8월 착공해 2022년 3월 준공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1개 층을 증축하기로 하면서 기존 334면에서 49면이 늘어난 383면으로 확장 변경돼 설계와 공사기간이 예정보다 더 소요됐다.


또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전쟁으로 철근-레미콘 등 관급자재 조달에 어려움이 있어 약 4개월 이상 공사가 중단돼 건립사업기간이 연장됐다.


2024년 5월 기준 공정률은 95%를 보이고 있으며, 6월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경 시민에게 주차장을 개방할 계획이다. 관리 운영은 구리도시공사가 맡게 되며 현재 행정절차가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383면이 완공되면 전통시장과 꽃길 주차난 해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 확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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