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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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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허리’ 中企 활력 높여라…중소기업주간 13일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5.12 12:00
중기중앙회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중소기업중앙회가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제36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전국 17개 시·도에서 88건에 이르는 다양한 중소기업 행사를 진행한다.


13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 주간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매년 5월 셋째 주에 실시되는 법정 기념행사다. 올해 중소기업 주간의 주제는 '혁신하는 중소기업, 도약하는 한국경제'다.


개막일인 13일 중기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제22대 국회에 바란다'를 주제로 '중소기업 입법과제 대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는 학계·연구계·법조계·기업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제22대 국회가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입법과제들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전략 세미나를 비롯해 △소상공인 경영고민 현장 클리닉 △바람직한 납품대금 연동제 활용전략 설명회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설명회도 차례로 열린다.




이밖에 업계의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 합리화 방안 토론회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행위 허용 확대 방안 토론회도 마련되며, 특히 중소기업인의 가장 큰 축제인 '2024 대한민국 중소기업 대회'도 서울에서 이달 열릴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우리 중소기업계는 고금리․고물가․인력난에 더해 내수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중소기업 주간에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정부와 정치도 중소기업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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