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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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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 지원…팀당 150만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4.15 00:01
안양시노동인권센터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 지원 포스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 지원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노동자의 건강한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 육성을 위해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등 4개 단체와 '남서권역 컨소시엄 사업단'을 구성해 경기도 공모를 통해 총 5000만원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경기 남서권역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최대 15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나 단체, 또는 개인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정기 간담회나 합동발표회 등 공동사업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단 영리 목적이나 정치-종교적 목적 단체는 지원하지 않는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 누리집(nodong-inkwon.or.kr)를 참고해 지원서류를 작성한 후 17일까지 이메일(aylhc@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검토 후 오는 30일 누리집을 통해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손영태 안양시노동인권센터장은 14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해 노동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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