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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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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암호화폐 시세, 솔리나 '급등'…거래대금 상위 10개 코인 대부분 혼조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9.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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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미지.픽사베이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7일 오후 암호화폐(코인) 시장에서 솔리나 가격이 급등했다. 나머지 각 거래소 거래대금 상위 10개 코인은 혼조세를 보였다.

솔리나는 이날 오후 5시 5분 빗썸 전일 대비 기준 29.00% 상승한 21만 5300원에 거래됐다.

암호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0.08% 내리고 빗썸에서 2.07% 오른 6070만원대 안팎이었다.

이밖에 업비트에선 헌트(29.10%, 1180원)가 여전히 오른 가격을 보이는 가운데 △리플(-1.88%, 1570원) △엘프(-3.70%, 936원) △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10.77%, 31만 300원) △오미세고(2.49%, 1만 690원) △이더리움클래식(-2.39%, 8만 2750원) △세럼(10.99%, 1만 1610원) △도지코인(-3.07%, 347원) △폴리매쓰(9.71%, 960원) 등이 거래대금 10위 코인에 들었다.

빗썸에선 △리플(-0.51%, 1571원) △이더리움(-0.71%, 450만원) △도지코인(-2.64%, 347.2원) △이캐시(-7.47%, 0.3135원) △스텔라루멘(-1.34%, 470.6원) △폴카닷(2.91%, 4만 680원) △이더리움 클래식(-3.10%, 8만 2700원) △마일벌스(-3.04%, 29.67원) 등이 거래금액 상위 10개 코인이었다.

암호화폐는 주식과 다르게 거래하는 거래소마다 거래 종목과 가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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