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대로 폐도로의 태양광발전시설.(사진=서울에너지공사) |
이번에 새로 지어지는 발전소의 연간 생산량은 12만kWh다. 이는 33가구가 1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공사는 "일반 차량이 통행하지 않는 유휴 부지를 활용했다"며 "도심형 태양광 모델을 제시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 올림픽대로 폐도로의 태양광발전시설.(사진=서울에너지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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