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9일(화)

에너지경제

롯데하이마트, 체험형 메가스토어 발산점·마산점 동시 오픈

이나경 nakyeong1112@ekn.kr 2020.11.27 1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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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5호점 발산점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가전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콘텐츠를 갖춘 체험형 메가스토어 5호점 발산점과 6호점 마산점을 동시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롯데마트는 잠실, 수원, 안산 선부, 울산점에 메가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경남 창원에 7호점을 오픈해 연내 7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1월 처음 선보인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1호점인 잠실점의 경우 리뉴얼 오픈 후 최근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35% 늘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열 메가스토어 발산점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문을 열며 1700㎡(505평), 3층으로 구성됐다. 집콕족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2층에 홈인테리어숍 ‘LG하우시스’를 입점시켜 가전 제품을 둘러보고 인테리어 상담까지 함께 받아볼 수 있다. 3층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관이 각각 들어선다.

메가스토어 마산점은 경남 마산구 석전동에 연다. 1953㎡(591평), 4층 규모로 1층과 2층에는 경남지역 인기 베이커리 ‘윤연당’이 입점하며 3층에는 롯데하이마트 서비스센터가 마련됐다. 롯데하이마트 최초로 매장에 대면형 서비스센터가 들어와 주방·생활 가전 등 중소형 가전을 당일 바로 수리 받을 수 있다. 3층에는 안마의자 등을 진열한 ‘헬스케어 전문존’도 마련해 매장을 찾은 소비자가 편안하게 체험해볼 수 있게 만들었다.

문총 롯데하이마트 점포개발부문장은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해 재밌고 편안한 매장으로 꾸미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오래 머무르면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메가스토어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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