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8일(월)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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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설 맞이 ‘네이버 브랜드데이’ 진행

고려은단, 설 맞이 ‘네이버 브랜드데이’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고려은단은 다가오는 설날을 대비해 오는 18일까지 주요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새해 첫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인기 있는 비타민C와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480정’ 설 선물 한정 에디션을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 쇼핑 라이브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설 선물 한정 에디션’과 최근 선보인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올인원’ 외 다양한 제품들에 대하여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 브랜드데이를 통해 증정품과 할인 쿠폰, 리뷰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도 선보인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고려은단의 대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구성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브랜드데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 커머스를 비롯,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고려은단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clip20210115090719 고려은단 브랜드데이 홍보 포스터.

좋은책신사고, 수능 수학 기출서 ‘쎈기출’ 라인업 확대

좋은책신사고, 수능 수학 기출서 ‘쎈기출’ 라인업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좋은책신사고는 수능 수학 기출서 ‘쎈기출’ 라인업을 확대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쎈기출’은 초중고 수학 참고서 베스트셀러 ‘쎈’ 집필진이 쎈의 독보적 유형 학습 노하우를 적용해 개발한 수능 기출 유형 전략서다. 학습 목적에 맞춰 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쎈기출’에 이어 수능 첫 준비를 위한 ‘쎈기출0zero’, 실전 마무리를 위한 ‘쎈기출 모의고사’, 실제 수능 문제를 그대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쎈기출 연도별 수능’까지 출간해 수능 기출서 라인업을 확대했다. 수능 기출 기본서 ‘쎈기출0zero’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실전 수능 개념을 제시하고, 해당 개념이 기출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자세히 설명해 문제 접근법을 알려준다. 기출문제를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차례로 구성해 점진적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수능 기출+변형 모의고사 ‘쎈기출 모의고사’는 수능 최종 학습을 위한 기출 모의고사 20회, 기출 변형 모의고사 10회로 구성돼 있다. 3단계 난이도의 모의고사로 수준별 실전 점검이 가능하며, 기출 변형 문제로 고품질의 예상 문제 학습이 가능하다. 해당 교재는 2월 출간 예정이다. 연도별 수능 기출문제집 ‘쎈기출 연도별 수능’은 2010년부터 2021년도 수능 수학 영역 문제를 그대로 경험해보고 자세한 풀이를 통해 수능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특히 문항별로 개념 정리부터 문제 해결 노하우까지 빈틈없는 자료가 담긴 고품질 해설로 연도별 수능을 마스터할 수 있다. 좋은책신사고 신사고콘텐츠2본부 신동미 본부장은 "보통 기출문제집은 똑같은 기출문제로 돼 있어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학습 효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면서 "기출 학습을 목표에 따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쎈기출 라인업을 구축했으니, 이번 방학 동안 적극 활용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보도자료_쎈기출라인업 쎈기출라인업 제품 이미지

텐가, 15년만에 리뉴얼 한 ‘스탠더드 시리즈’ 국내 출시

텐가, 15년만에 리뉴얼 한 ‘스탠더드 시리즈’ 국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텐가(TENGA)는 15년 전 출시한 스탠더드 제품을 비롯해 리뉴얼 된 총 11종의 컵 시리즈를 국내에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15년만에 리뉴얼 한 대표 제품은 오리지널 버큠 컵, 소프트 튜브 컵, 롤링 헤드 컵, 더블 홀 컵, 에어쿠션 컵 등이다. 기존의 ‘스탠더드’, ‘소프트’, ‘하드’ 시리즈는 ‘레귤러’, ‘젠틀’, ‘스트롱’으로 제품명이 변경됐다. 리뉴얼 된 11종은 모두 손으로 잡기 쉬운 곡선형 디자인이 적용됐다. 한편 텐가는 11종의 제품 리뉴얼을 기념해 텐가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에서 오는 22일까지 리뉴얼 컵 중 1종 구매 시 2,021원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텐가코리아 관계자는 "텐가가 15년간 쌓아 올린 기술력과 고객들의 의견을 적용하고, 여기에 텐가다운 대담한 발상과 섬세한 접근으로 더 나은 제품들을 만들었다"며 "사용 경험이 있는 유저 뿐만 아니라 아직 접해보지 않은 유저까지, 더욱 텐가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데 방점을 뒀다"고 말했다.[사진1] 텐가 리뉴얼 제품 11종 텐가 리뉴얼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갤럭시S21, 더욱 특별한 감성으로 만나요"

삼성전자 "갤럭시S21, 더욱 특별한 감성으로 만나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공식 출시를 앞둔 ‘갤럭시 S21’을 더 특별한 감성으로 만날 수 있는 ‘갤럭시 스테이지’를 처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갤럭시 스테이지는 팬들과 함께 신제품 출시를 축하하는 ‘갤럭시 팬파티’부터 대한민국 각 분야 대표 셀럽과 함께하는 라이브 퀴즈쇼 ‘갤라쇼’, 트렌디한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6일에 진행되는 첫 번째 ‘갤럭시 스테이지’ 엔터테인먼트 편에서는 유재석과 펭수가 함께 한 ‘유펭두잇’ 영상, 김태진과 박명수, 유튜버 서울리안이 퀴즈쇼를 진행한다. 향후 뮤직 편(19일), 패션 편(22일), 아트 편·필름 편(28일)이 이어질 예정이다. ‘갤럭시 스테이지’는 삼성전자 소셜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TV)와 인기 크리에이터 채널(유튜브, 트위치)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1일까지 ‘갤럭시 S21’ 시리즈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갤럭시 S21’은 팬텀 그레이, 팬텀 화이트, 팬텀 바이올렛, 팬텀 핑크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99만 9900원이다. ‘갤럭시 S21+’는 팬텀 블랙, 팬텀 실버, 팬텀 바이올렛, 팬텀 핑크의 4가지 색상을 갖췄다. 가격은 119만 9000원이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팬텀 블랙, 팬텀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소개된다. 가격은 12GB RAM,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145만 2000원, 16GB RAM,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159만 9400원이다. ‘갤럭시 S21’의 예약은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쿠팡·G마켓 등 오픈마켓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11번가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 3종 (1) 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 3종

삼성전자 ‘갤럭시 S21’ 예약 판매 실시···29일 공식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S21’ 예약 판매 실시···29일 공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21일까지 ‘갤럭시 S21’ 시리즈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식 출시는 29일이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컴팩트 한 디자인의 ‘갤럭시 S21’, 6.7형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S21+’, 프리미엄 라인 ‘갤럭시 S21 울트라’ 등 3종으로 나왔다. ‘갤럭시 S21’은 팬텀 그레이, 팬텀 화이트, 팬텀 바이올렛, 팬텀 핑크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99만 9900원이다. ‘갤럭시 S21+’는 팬텀 블랙, 팬텀 실버, 팬텀 바이올렛, 팬텀 핑크의 4가지 색상을 갖췄다. 가격은 119만 9000원이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팬텀 블랙, 팬텀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소개된다. 가격은 12GB RAM,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145만 2000원, 16GB RAM,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159만 9400원이다. 삼성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후면 카메라 데코부에 정교한 패턴이 돋보이는 팬텀 브라운, 팬텀 네이비, 팬텀 티타늄 색상의 자급제 모델을 15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16GB RAM,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로 가격은 159만 9400원으로 동일하다. ‘갤럭시 S21’의 예약은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쿠팡·G마켓 등 오픈마켓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11번가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S21’ 예약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오는 22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 최상의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 △ 고품질 실리콘에 ‘S펜’이 장착된 ‘실리콘 커버 with S펜’을 제공한다. 또 ‘갤럭시 S21’·‘갤럭시 S21+’ 예약 고객에게는 △ 독창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 소중한 가족, 반려동물과 물건의 위치를 쉽고 안전하게 관리해주는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선물한다. 모든 예약 고객은 ‘갤럭시 워치3’, ‘갤럭시 워치 액티브2’ 50%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은 ‘갤럭시 S21’을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도 바로 신청 가능하다. ‘갤럭시 S21’은 전국 디지털프라자, 이동통신사 매장, 롯데 에비뉴엘 왕관 광장, ‘갤럭시 S21 온라인 체험존’ 등에서 체험 가능하며 최대 2박 3일 동안 ‘갤럭시 S21’을 내 폰처럼 사용해볼 수 있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도 16일부터 운영한다. 전국 200여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아무 조건 없이 무료로 제품 대여가 가능하다.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 3종 (2) 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 3종 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 3종 (1) 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 3종

삼성전자, 1억 800만화소 프리미엄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M3’ 출시

삼성전자, 1억 800만화소 프리미엄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M3’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최첨단 고감도 촬영 기술을 탑재한 1억 800만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M3’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소셀 HM3’는 HMX, HM1에 이은 삼성전자의 3세대 0.8㎛(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1억 800만화소 이미지센서다. 이 제품은 ‘1/1.33인치’ 크기에 픽셀 1억 800만개를 집적해 만들어졌다. ‘스마트 ISO 프로’, ‘슈퍼 PD 플러스’ 등 자체 카메라 기술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전문가 손길이 닿은 듯한 완성도 높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마트 ISO 프로’는 터널의 출구와 같이 밝고 어두운 부분이 섞여있는 환경에서 서로 다른 ISO 값으로 빛을 증폭하고 이를 합성하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다. ISO는 ‘감도’라고 불리며 빛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나타낸다. 시간을 달리해 여러 번 촬영하는 기존 HDR 기술은 피사체의 움직임이 잔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반면 ‘스마트 ISO 프로’는 이미지 촬영 감도 차이를 이용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잔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스마트 ISO 프로’ 모드에서는 기존 10비트(10억 7000만 색상)보다 약 64배 이상 색 표현 범위를 넓힌 12비트(687억 색상)로 촬영하기 때문에 더 풍부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HM3’에 최적화된 마이크로 렌즈를 탑재한 ‘슈퍼 PD 플러스’ 기술도 탑재했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기존보다 50% 빠르게 초점을 검출할 수 있어 흔들림 없는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HM3’ 설계최적화로 프리뷰 모드 동작 전력을 기존 대비 약 6% 줄이는 등 제품 사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 장덕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픽셀 집적 기술 외에도 이미지센서 성능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것 이상의 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며 "‘아이소셀 HM3’는 최신 카메라 기술이 집약된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기술력의 결정체로 차세대 모바일 기기의 핵심 솔루션"이라고 말했다.ㅇ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M3’

카카오맵, 가족·직장 등 정보 노출…성매매 업소 리스트까지

카카오맵, 가족·직장 등 정보 노출…성매매 업소 리스트까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세찬 기자] 카카오의 지도앱 ‘카카오맵’이 이용자 신상정보를 노출시키는 문제가 발견됐다. 14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맵 이용자가 자신의 신상정보를 즐겨찾기로 설정해놓고 이를 전체 공개로 설정해놓으면 다른 이용자들에게 고스란히 노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용자들의 집 위치, 가족 사항, 직장 등에 대한 정보가 노출된 경우도 있었고, 성매매 업소 리스트를 누구나 볼 수 있는 즐겨찾기 목록으로 해둔 이용자도 있었다. 특히 작전부대 이름과 위치, 훈련진지의 위치 등 군 관련 정보들까지 노출됐다. 카카오맵에서 즐겨찾는 장소를 저장하면 폴더 이름을 입력하도록 돼 있는데, 이때 정보 공개 여부를 묻는 항목이 휴대전화 자판에 가려지는 데다가 기본 설정이 ‘공개’로 돼 있기 때문이었다. 카카오 측은 "즐겨 찾는 장소는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개인정보가 아니어서 기본값을 ‘비공개’로 할 이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이 실명으로 서비스를 쓰면서 민감한 정보를 올려두고는 전체 공개로 저장해뒀으니 카카오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카카오 측은 "즐겨찾기 폴더 설정 기본값을 ‘비공개’로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작업 중"이라며 "추가로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카카오맵 카카오맵

삼성전자, 성능·디자인 겸비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 출시

삼성전자, 성능·디자인 겸비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무선 이어폰 중 가장 프리미엄한 성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갤럭시 버즈 프로(Galaxy Buds Pro)’를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공개하고 국내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상의 오디오 경험과 통화 품질"···인텔리전트 ANC 탑재‘갤럭시 버즈 프로’는 다이내믹하면서도 균형 잡힌 사운드로 역대 삼성 최고의 프리미엄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11mm의 우퍼와 6.5mm의 트위터가 더 깊은 저음(Bass)과 풍부한 음역대(Treble)를 구현해 포괄적인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힙합부터 클래식까지 장르와 상관 없이 아티스트가 의도한 그대로의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통화 품질도 강화됐다. 3개의 마이크와 VPU(Voice Pickup Unit, 보이스 픽업 유닛)로 사용자의 음성과 불필요한 소리를 분리해 최대한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해주며, 외부 마이크 중 하나는 신호 대 잡음비(SNR)가 높아 배경 소음을 효율적으로 제거해준다.특히 윈드실드(Wind Shield) 기술을 갤럭시 버즈 시리즈 중 처음으로 적용해 바람이 심하게 부는 외부에서도 전에 없던 깨끗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갤럭시 버즈 프로’는 무선 이어폰(True Wireless Stereo) 중 가장 진화한 인텔리전트 ANC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소음은 줄이고 사용자가 듣고자 하는 것을 더 잘 들을 수 있게 해준다.사용자가 어떤 작업에 집중하거나 혹은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자 할 때 ‘갤럭시 버즈 프로’에서 ANC 기능을 켜면 최대 99%까지 외부 소음을 줄여준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글로벌 인증기관 UL로부터 검증을 받았다.반대로 ‘갤럭시 버즈 프로’의 주변 소리 듣기(Ambient Sound) 기능은 주변 소리를 4단계로 최대 20데시벨(dB)까지 증폭해 줘 이어폰을 귀에서 빼지 않고 대화를 하거나 안내 방송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특히 ‘갤럭시 버즈 프로’는 사용자의 발화를 인식해 ANC 기능과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자동으로 전환해준다.◇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 연동 가능···최대 28시간 재생 가능 ‘갤럭시 버즈 프로’는 다양한 갤럭시 생태계와 끊김 없이 연결돼 더욱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자동 전환(Auto Switch) 기능이 새롭게 지원돼 사용자가 매번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무선 이어폰을 별도로 연결할 필요가 없다.예를 들어 ‘갤럭시 탭 S7’과 ‘갤럭시 버즈 프로’를 연동해 동영상을 시청하다가 ‘갤럭시 S21’으로 전화가 걸려오면 ‘갤럭시 버즈 프로’를 빼거나 스마트폰에 다시 연결하지 않고 그대로 통화할 수 있다. 통화를 종료하면 무선 이어폰이 태블릿으로 즉시 연결이 전환되며 시청 중이던 동영상이 다시 재생된다.돌비 헤드 트레킹(Dolby Head TrackingTM) 기술이 적용된 360 오디오는 영화, TV와 같은 각종 영상 콘텐츠를 볼 때 마치 장면 속 한 가운데 있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오디오 지연 시간을 줄여주는 게임 모드를 제공해 더욱 실감나는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할 때, ‘갤럭시 버즈 프로’로는 사용자의 음성을, 스마트폰으로 배경음을 동시에 녹음할 수도 있다.‘갤럭시 버즈 프로’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혁신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보다 세련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진화했다. 커널형 무선 이어폰으로 한층 강화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고, 외부 돌출을 최소화해 귀에 착용했을 때 더욱 자연스럽다. 귀와 이어폰의 접촉 면적은 줄여 편안한 착용감도 제공한다.‘갤럭시 버즈 프로’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M(Post-Consumer Materials) 소재를 20% 사용해 폐기물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갤럭시 버즈 제품 중 최고 수준의 방수 등급인 IPX7을 지원한다.완충 시 최대 8시간의 재생 시간을 지원하며, 무선 충전 케이스까지 합치면 최대 28시간 재생 시간을 지원한다. ANC 기능을 사용할 경우에도, 각각 최대 5시간, 18시간 재생 시간을 제공한다. 퀵 충전을 지원해 5분만 충전해도 1시간 재생이 가능하다.‘갤럭시 버즈 프로’는 팬텀 블랙, 팬텀 실버, 팬텀 바이올렛의 3가지 색상 출시됐다. 가격은 23만 9800원이다.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사람들이 새로운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에 적응하기 위한 기술을 찾으면서 무선 이어폰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사람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며 "‘갤럭시 버즈 프로’는 작은 이어폰에 삼성의 기술 혁신이 집약돼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

삼성전자 ‘모바일 혁신’ 갤럭시S21 베일 벗었다

삼성전자 ‘모바일 혁신’ 갤럭시S21 베일 벗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21‘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는 15일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열고 신형 갤럭시 3종을 공개했다.갤럭시 S21은 최신 5nm 프로세서, 대폭 강화된 인공지능(AI) 기술 등이 탑재된 게 특징이다. 시리즈는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6.2형, 6.7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 6.8형 디스플레이에 신기술을 대거 집약한 ’갤럭시 S21 울트라‘ 등이다.갤럭시 S21 시리즈는 오는 29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예약을 진행하고, 29일 공식 출시한다.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는 8GB RAM, 25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99만 9900원, 119만 9000원이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12GB RAM,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과 16GB RAM, 51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45만 2000원, 159만 9400원이다.◇ 유니크한 ’컨투어 컷‘ 디자인···최대 120Hz 주사율 지원 디스플레이 탑재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시리즈에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과감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적용했다. 스마트폰 바디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져 일체감을 주는 ’컨투어 컷‘ 디자인이다. 헤이즈 마감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지문이 묻는 것을 최소화한 것도 눈에 띈다.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는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콘텐츠에 따라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까지 자동으로 조정해줘 부드럽고 매끄러운 스크롤과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특히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자동으로 블루라이트를 조정해주는 ’아이 컴포트 실드(Eye Comfort Shield)‘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의 숙면과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갤럭시 S21 시리즈는 AI 기술이 대폭 강화된 카메라를 탑재해 일반 사용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일상을 영화처럼 생생하게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고화질의 8K 동영상을 촬영한 후 캡쳐를 통해 3300만 화소의 선명한 사진을 기록할 수 있다. 새로운 ’디렉터스 뷰‘는 동영상 촬영의 활용도와 재미를 배가시킨다. 전후면 카메라를 모두 활용해 동시 촬영이 가능하고, 망원·광각·초광각 카메라의 다양한 앵글을 한 화면에 보여줘 사용자의 의도대로 화면 전환을 하면서 촬영할 수 있다.프로 비디오 모드에서는 다중 마이크 녹음도 지원한다. 갤럭시 S21 시리즈로 촬영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의 마이크를 무선 마이크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음성과 주변 배경음을 동시에 선명하게 녹음할 수 있다.갤럭시 S21 시리즈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5nm 프로세서와 보안 솔루션, 5G 이동통신, 갤럭시 에코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에게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최신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탑재해 빠른 구동 속도는 물론 에너지 효율성, 더 나은 5G 연결성과 기기 내 AI 성능을 자랑한다. 또 8K 영상 촬영이나 동영상 편집, 클라우드 게임 등 고사양 고용량의 프로그램도 매끄럽게 즐길 수 있다.갤럭시 S21 시리즈는 기존 대비 1.7배 큰 지문 인식 스캐너를 탑재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지문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선보인다. 사진을 누군가에게 공유하기 전에 사진을 촬영한 위치 정보를 포함한 메타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으며 ’Private Share‘ 기능을 이용해 공유한 콘텐츠를 누가,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도 설정할 수 있다.◇ 갤럭시 S21 울트라 "현존하는 모든 모바일 혁신 총망라"삼성전자는 6.8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1 울트라를 "현재와 미래의 모바일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최상위 모델"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팬텀 블랙과 팬텀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갤럭시 S21 울트라는 삼성전자 모바일 중 처음으로 쿼드HD+ 화질에서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한다. 콘텐츠에 따라 10Hz부터 120Hz까지 자동으로 주사율이 조정된다. 또 전작 대비 25% 더 밝고 50% 향상된 명암비를 지원하며,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1500nit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또 스마트폰 중 가장 고해상도의 1억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실제와 같이 생생하게 디테일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광각 카메라를 이용한 프로 모드에서는 12bit RAW 파일로도 저장이 가능해 후보정시 전문가급 편집이 가능하다.갤럭시 S21 울트라에 탑재된 전후면 5개의 카메라 모두를 활용해 60fps로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다양한 카메라를 활용해 동일한 4K 품질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1억 800만 초고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개의 1000만 화소 듀얼 픽셀 망원 카메라의 후면 쿼드 카메라와 4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삼성은 모바일 최우선(Mobile-first) 시대에 맞춰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누리며, 자신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갤럭시 S21‘ 시리즈는 새로운 디자인, 전문가급 카메라, 강력한 성능을 모두 갖추었으며, 각자의 스타일과 니즈에 따라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 3종 이미지.삼성 갤럭시 S21 팬텀핑크삼성 갤럭시 S21+와 갤럭시 버즈 프로 팬텀바이올렛 색상 제품 이미지삼성 갤럭시 S21 울트라 팬텀블랙15일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S21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셀트리온 치료제 임상3상 허가 전 투약…"게임체인저는 못돼" 평가도

셀트리온 치료제 임상3상 허가 전 투약…"게임체인저는 못돼" 평가도

[에너지경제신문 김세찬 기자] 지난 13일 임상 2상 결과가 공개된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가 코로나19에 걸린 고연령·고위험 환자들에게 먼저 투약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의 임상 3상 조건부 허가 전에 이같은 내용의 연구자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렉키로나주에 대한 임상 3상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조건부 허가 승인 전이라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고연령·고위험 환자에게 치료제를 투여하는 연구자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식약처와의 협의하에 진행되는 이번 연구에는 대한감염학회의 협조로 35개 의료기관에서 75명의 연구자가 참여한다. 연구 비용은 셀트리온이 부담한다.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연구자 주도의 임상으로 여러 가지 임상 결과와 특정한 회사의 치료제에 대한 신뢰 등에 대해 각각의 연구자들이 주관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라며 "의학적, 과학적 근거 등에 대해서는 국가기관인 식약처의 긴급 사용승인 심사, 심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는 경증부터 중등증의 코로나19 환자 3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2상 결과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 발생률을 전체 환자에서는 54%,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에서는 68%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코로나19 ‘게임체인저’로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우주 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4일 유튜브를 통해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는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체인저’라고 말하기는 미흡하다"며 "임상 3상 정도는 돼야 의미 있는 결과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셀트리온2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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