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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온유약품은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를 통해 자사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온유약품은 오는 15일까지 자사몰의 ‘코리아세일페스타’ 카테고리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처음온’의 제품을 1박스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 2박스는 50%, 3박스는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처음온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일회용 마스크 50매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보틀, ‘메가플랜 크릴58’, 안마기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온유약품 관계자는 "무엇보다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를 맞아 소비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했다"며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기식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사은품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처음온은 ‘나에게 처음 온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2030 여성들을 위한 건기식 브랜드로, 현재 저분자 피쉬콜라겐, 프롤린 유산균, 루테인,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 알티지 오메가3 그리고 밀크씨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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