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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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위메이드 주가·2위 엔씨소프트 주가·3위 넷마블 주가, 4월 4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위메이드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위메이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13,701점으로 전주 15,196점보다 1,495점 하락했다. 2위 엔씨소프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12,736점으로 전주 8,598점보다 4,138점 상승했다. 3위 넷마블 주가는 트렌드지수 6,400점으로 전주 5,787점보다 613점 상승했다. 4위 펄어비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781점으로 전주 3,667점보다 2,114점 상승했다. 5위 크래프톤 주가는 트렌드지수 5,284점으로 전주 3,782점보다 1,502점 상승했다. 6위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4,244점, 7위 컴투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555점, 8위 네오위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2,090점, 9위 넥슨게임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1,956점, 10위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1,801점이다. 11위 엠게임 주가, 12위 웹젠 주가, 13위 베스파 주가, 14위 위메이드맥스 주가, 15위 더블유게임즈 주가, 16위 고스트스튜디오 주가, 17위 넵튠 주가, 18위 컴투스홀딩스 주가, 19위 플레이위드 주가, 20위는 드래곤플라이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위메이드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24%, 40대 34%, 50대 35%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위메이드 주가, 위메이드 채용, 위메이드 코인, 위메이드 게임, 위메이드 밀크쿠키, 엔씨소프트 주가, 엔씨소프트 채용, 엔씨소프트 연봉, 엔씨소프트 tl, 엔씨소프트 주식, 넷마블 주가, 넷마블 윷놀이, 넷마블 마구마구, 넷마블 게임, 넷마블 채용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성남시, 하대원동 임시공영주차장 24일 개장..내달 말까지 무료 운용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성남시는 중원구 하대원동에 조성한 하대원동 임시공영주차장을 24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151면의 지평식 주차장으로 내달 31일까지 무료로 시범운영 후 오는 6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시는 지역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인근 모란시장 이용 고객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지평식 주차장 조성공사에 착공했다. 시는 당초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전용 건축물을 건립하고자 했으나 약 260억원의 과다한 건립비와 최소 2년 이상의 공사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자 주차장 건립 방식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4억6000만원을 투입해 지평식 주차장을 조성해 공영주차장 건립비용 대비 약 250억원 예산을 절감하고 신속한 주차장 확보가 가능해졌다. 하대원동 임시공영주차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수탁해 운영하며, 월정기 시행 여부 및 비율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을 절감하면서 사업효과를 높일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성남시, 장기 미착공 건축공사장 12곳 실태 조사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성남시는 24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미관 개선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장기 미착공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점검은 오는 30일까지 이뤄지며 대상은 건축허가 후 1년 이상 미착공된 대지면적 1000㎡ 이상인 건축공사장 10곳과 건축주 등의 사정으로 건축허가 후 2년 이상 미착공인 건축공사장 2곳 등 총 12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나대지 관리 및 가림막(휀스) 설치·정비 상태 △건축공사장 내·외부 생활폐기물 등 정리상태 △부지 주변 안전 위험요소 △미신고 건축공사 진행 여부 등이다.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안전 우려 및 위법 시공 현장은 건축주에게 시정명령 또는 안전대책을 강구해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공자와 감리자가 존재하는 착공 현장과 달리 미착공 현장은 건축허가 이후 장기간 방치 등 관리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으므로 이번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성남시, 상위 법령과 현장에 맞지 않는 자치법규 65건 정비 추진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성남시는 24일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상위 법령과 현장에 맞지 않은 자치법규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조례(595개), 규칙(159개) 등 754개 자치법규를 자체 전수 조사해 현재 시점 65건의 정비 대상을 찾아냈다. 이 중 19건의 조례와 규칙은 국가유산 체제 전환에 따른 법률 제·개정에 맞춰 일괄 개정을 추진 중이다. '문화재'라는 표기를 국가유산, 문화유산, 무형유산, 자연유산 등 해당 국가 유산 관계 법률명으로 개정하는 방식이다. 현장과 맞지 않은 '성남시 행정종합정보센터 및 현장민원봉사실 설치·운영 조례'는 폐지하고 '성남시 민원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의회 의결과 공포 등의 절차를 밟는다. 시는 정비 추진 중인 자치법규 외에도 상위법 제·개정에 따른 정비 대상을 계속 발굴해 목표 시점까지 정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치법규 입안 땐 초안부터 공포까지 모든 과정에 입법자문관의 법률 검토를 거쳐 시행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자치법규의 적법성과 신뢰성을 상시 점검하고 또 점검해서 행정의 효율과 시민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자치법규를 정비해 지난해는 조례 98건, 규칙 28건을 개정 또는 폐지했다. sih31@ekn.kr

성남시, 올해 첫 ‘팝업 놀이터’ 태평공원에서 27일 개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성남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정구 태평공원 잔디광장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팝업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팝업 놀이터는 일상 공간을 하루 동안 놀이터로 만들어 놀고 원상태로 되돌려 놓는 방식의 놀이터를 말하며 시는 이날 사전 신청한 400여 명의 가족 단위 어린이(7~12세)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어린이가 하고 싶은 바깥 놀이 50가지'를 주제로 골목 놀이를 진행한다. 놀이 활동은 '꼬마야 꼬마야 줄넘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단체 딱지놀이', '대나무 수로 놀이', '흙 놀이', '비행기 접어 날리기 대회' 등 다양하다. 놀이활동가(6명)와 자원봉사자(25명)들이 참여자들과 놀이 활동을 함께한다. 팝업 놀이터는 앞으로 3차례 더 열려 △6월 30일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재활용 놀이·놀잇감 만들기 △9월 7일 율동공원에서 전래놀이·숲놀이 △10월 5일 시청 광장에서 내 맘대로 골라 놀기가 진행된다. 시는 매회 팝업 놀이터 운영 때 행사장에 놀 권리 캠페인 부스를 설치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소개하고, '우리 가족 놀 권리 지킴이 약속 책갈피' 만들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가 인증한 3년차 아동친화도시"라면서 “팝업 놀이터는 어린이들의 신체적 성장과 창의성 발달을 도모하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는 도시를 말한다. sih31@ekn.kr

1위 라닉스 주가·2위 라이트론 주가·3위 케이엠더블유 주가, 4월 4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통신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통신장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라닉스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통신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라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413점으로 전주 435점보다 1,978점 상승했다. 2위 라이트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1,954점으로 전주 422점보다 1,532점 상승했다. 3위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트렌드지수 1,913점으로 전주 2,297점보다 384점 하락했다. 4위 에이스테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1,783점으로 전주 1,759점보다 24점 상승했다. 5위 AP위성 주가는 트렌드지수 1,773점으로 전주 2,022점보다 249점 하락했다. 6위 서진시스템 주가는 트렌드지수 1,668점, 7위 쏠리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1,632점, 8위 중앙첨단소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1,611점, 9위 인텔리안테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1,565점, 10위 광무 주가는 트렌드지수 1,426점이다. 11위 인성정보 주가, 12위 피피아이 주가, 13위 다보링크 주가, 14위 RFHIC 주가, 15위 코맥스 주가, 16위 기가레인 주가, 17위 이노와이어리스 주가, 18위 CS 주가, 19위 대한광통신 주가, 20위는 다산네트웍스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라닉스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21%, 40대 31%, 50대 41%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통신장비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라닉스 주가, 라이트론 주가, 케이엠더블유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삼성전자 주가·2위 삼성SDI 주가·3위 이수페타시스 주가, 4월 4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스마트폰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스마트폰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스마트폰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59,957점으로 전주 229,153점보다 30,804점 상승했다. 2위 삼성SDI 주가는 트렌드지수 17,597점으로 전주 15,272점보다 2,325점 상승했다. 3위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6,383점으로 전주 16,713점보다 330점 하락했다. 4위 제이앤티씨 주가는 트렌드지수 8,707점으로 전주 9,389점보다 682점 하락했다. 5위 시노펙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8,001점으로 전주 7,481점보다 520점 상승했다. 6위 LG디스플레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7,253점, 7위 대덕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5,872점, 8위 켐트로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004점, 9위 LG이노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3,756점, 10위 파워로직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700점이다. 11위 동운아나텍 주가, 12위 레몬 주가, 13위 세경하이테크 주가, 14위 에이스테크 주가, 15위 이엠텍 주가, 16위 인터플렉스 주가, 17위 서진시스템 주가, 18위 인탑스 주가, 19위 드림텍 주가, 20위는 자화전자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26%, 50대 41%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스마트폰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삼성sdi 주가, 삼성sdi 채용, 삼성sdi 연봉, 삼성sdi 전고체, 삼성sdi 본사, 이수페타시스 배당, 이수페타시스 연봉, 이수페타시스 채용, 이수페타시스 (대구), 이수페타시스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현대로템 주가·2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3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4월 4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현대로템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현대로템 주가는 트렌드지수 25,874점으로 전주 25,935점보다 61점 하락했다. 2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25,071점으로 전주 25,095점보다 24점 하락했다. 3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1,387점으로 전주 12,222점보다 835점 하락했다. 4위 휴림로봇 주가는 트렌드지수 3,888점으로 전주 3,870점보다 18점 상승했다. 5위 신진에스엠 주가는 트렌드지수 3,760점으로 전주 190점보다 3,570점 상승했다. 6위 이엔플러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180점, 7위 로보티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3,121점, 8위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2,964점, 9위 화천기계 주가는 트렌드지수 2,564점, 10위 대동 주가는 트렌드지수 2,482점이다. 11위 대성하이텍 주가, 12위 뉴로메카 주가, 13위 유진로봇 주가, 14위 다원시스 주가, 15위 로보스타 주가, 16위 케이엔솔 주가, 17위 해성티피씨 주가, 18위 알에스오토메이션 주가, 19위 SNT에너지 주가, 20위는 강원에너지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현대로템 주가는 10대 0%, 20대 10%, 30대 15%, 40대 22%, 50대 53%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현대로템 주가, 현대로템 채용, 현대로템 연봉, 현대로템 성과금, 현대로템 배당, 두산에너빌리티 분식회계, 두산에너빌리티 채용, 두산에너빌리티 연봉, 두산에너빌리티 smr,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 레인보우로보틱스 실적, 레인보우로보틱스 채용,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엔카, 4월 4주차 랭키파이 중고 거래 사이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중고나라·11번가 뒤이어

엔카가 중고 거래 사이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중고 거래 사이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4주차 중고 거래 사이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엔카는 트렌드 지수 76,286포인트로 전주보다 1,453포인트 하락했다. 중고나라는 50,655포인트로 전주보다 30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11번가는 36,981포인트로 전주보다 2,52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옥션은 32,652포인트, 5위 번개장터는 28,516포인트, 6위 G마켓은 27,377포인트, 7위 케이카는 12,298포인트, 8위 당근은 8,430포인트, 9위 뮬은 6,347포인트, 10위 메루카리는 3,628포인트이다. 11위는 헤이딜러, 12위 필웨이, 13위 KREAM, 14위 이베이, 15위 개똥이네, 16위 세티즌, 17위 지지옥션, 18위 솔드아웃, 19위 포카마켓, 20위는 카멜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엔카는 남성 91%, 여성 9%, 2위 중고나라는 남성 67%, 여성 33%, 3위 11번가는 남성 44%, 여성 5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엔카가 10대 2%, 20대 16%, 30대 30%, 40대 37%, 50대 15%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엔카 중고차, 엔카 사기, 엔카 홈서비스, 엔카 할부, 엔카 7일, 중고나라 카페, 중고나라 안전거래, 중고나라 앱, 중고나라 안전결제, 중고나라 네이버페이, 11번가 바로가기, 11번가 아마존, 11번가 판매자센터, 11번가 셀러오피스, 11번가 고객센터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마녀공장, 해외성장 본격화 기대...비중국 돋보여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24일 보고서를 통해 마녀공장의 실적 전망 및 국내외 채널 성장 잠재력을 호평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마녀공장의 1분기 매출액은 330억원,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국내는 1분기 네고왕 실적 일부 반영과 MBS 채널 호조, 해외는 일본 오프라인 확장 효과와 미국 채널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마녀공장은 연매출 1387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을 거둬 전년 대비 큰 폭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채널 성장이 양호하고 특히 비중국 채널이 돋보이리라는 기대감이다. 일본의 경우 본격적인 마케팅 확대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는 벚꽃 에디션 출시, 이벤트 개최, 모델 섭외 등 마케팅이 본격화된다. 미국의 성장폭이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데, 올해 7월부터 코스트코 오프라인 내 클렌징오일 초도물량이 납품된다. 하반기에는 얼타 입점도 계획 중이다. 조 연구원은 “국내 채널 성장도 양호하다"며 “하반기 캐릭터 및 할리우드 영화 콜라보 제품이 예정돼 성장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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