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曰 "결혼한다" 들은 남편의 대답은?

정혜주 기자star@ekn.kr 2019.12.03 10: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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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배우 이윤지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이윤지는 임신 사실과 함께 의사 남편 정한울, 딸 라니와의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이날 방송에서 점잖았던 남편에게 자신만의 화법으로 프로포즈를 던졌던 상황을 공개했다.

남편과 결혼을 염두하고 있던 이윤지는 "'가을에 결혼한다'고 남편에게 에둘러 결혼을 언급했지만, '축하한다는 말'만 듣고 이해 못 했다"면서 "한 번 더 '가을에 결혼한다'고 하니까 남편이 '저도 가을에 결혼한다'고 답하는 등 그제서야 이해하는 모습이었다"고 프로포즈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윤지는 10년 동안 알고 지내던 3살 연상의 남편과 연인 사이로 발전한지 3개월 만인 2014년 백년가약을 맺었고, 이듬해 득녀했다.

특히, 이윤지를 사로잡은 남편은 현재 한 대학병원 교수로 배려심 깊고 듬직한 성품과 더불어 외모는 배우 '박신양 닮은 꼴'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다.

올해 36살인 이윤지는 2003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만 얼굴을 비쳐왔기에 이번 이윤지 가족의 출연은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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