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비키니 논란, 실오라기 걸친 女 사진 확산…'중요부위만 간신히 가릴 정도'

보라카이 비키니 논란

정혜주 기자star@ekn.kr 2019.10.19 09: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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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비키니 여성 (사진: MBC 뉴스)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필리핀 인기 관광지 보라카이에서 타이완 여성이 실오라기에 가까운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을 활보하는 모습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보라카이 섬 해변가에 신체가 거의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백사장을 거니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여성은 연인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손을 잡은 채 백사장을 걷고 있고, 그녀가 입고 있는 비키니는 신체 중요 부위 일부만을 간신히 가릴 정도로 노출이 심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빠르게 확산됐고, 눈살이 찌푸려질 만한 과한 노출 비키니를 입은 여성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일명 '보라카이 비키니녀'로 불리고 있는 이 여성은 관계당국에 벌금 2500페소(한화 약 5만원)를 물었다. 그러면서 해변 등의 공공장소에서 과한 신체 노출 수영복 착용을 금지하는 조례 제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조례에 대해서는 찬성과 반대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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