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 의혹' 브레이브걸스 서아, 바람의 기준? "나한테 비밀을 만들면 시작된 것"

브레이브걸스 출신 서아

정혜주 기자star@ekn.kr 2019.09.16 03: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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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서아 (사진: 유튜브 '박서아TV')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BJ 박서아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박서아는 올 1월부터 유튜브 채널 '박서아TV'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먹방, 상담 등의 콘텐츠로 32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박서아는 지난달 바람의 기준에 대한 소신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박서아는 "개인적으로 바람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며 "연락만 주고 받아도 바람, 어떤 누군가는 만남을 갖기 시작하면 바람, 연락하고 만나는 것까진 괜찮은데 뭔가의 터치가 들어갔다고 그러면 그게 바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거 다 떠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바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 기분 나쁘면 바람이라고 할 수 있다"며 "내가 생각했을 때 이건 바람이고 이건 바람이 아니야로 결정을 하는 게 아니고 만나는 상대에 입장에서 맞춰야 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박서아는 "나한테 비밀을 만들면 그건 바람이다. 나는 나한테 떳떳하지 못하고 비밀을 만들며 어떤 행동을 하면 그건 바람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아는 "연인이 속이고 술을 마시러 갔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는 "그것도 바람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왜 속이고 술을 마시러 가냐"며 "놀고 싶다는 거지 않냐. 내가 아닌 다른 여자랑. '그럴 거면 나를 만나지 말고 평생 가서 놀아라. 왜 나를 왜 만나면서 내 속을 썩여가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유희를 즐기고 싶어 하니? 그냥 넌 영원히 꺼져버려'라고 하는 스타일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사랑이 어렵다는 시청자에게는 "너무 어렵다. 매번 똑같지도 않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른 색깔을 띄고, 그렇기 때문에 재밌고 질리지 않는 게 사랑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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