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마라라면, '천러라면'과 같다?…"이름만 바꾸면 달라지나? 참 난감하다"

이상민 마라라면 천러라면 논란

정혜주 기자star@ekn.kr 2019.09.16 02: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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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마라라면 천러라면 논란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유튜브)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만든 '마라라면'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의 집에 방문한 이상민이 토마토, 라오간마 소스 등을 섞어 끓인 일명 '마라라면'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이상민이 만든 '마라라면'이 '천러라면'과 레시피가 똑같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천러라면'은 최근 그룹 NCT 중국인 멤버인 천러가 유튜브를 통해 마라 소스가 들어간 라면이다. 천러의 유튜브에 등장한 이후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누리꾼들 사이에 대세 레시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천러라면으로 이미 알려진 걸 두고 마라라면이라고 하다니"라며 "재해석한답시고 이름만 바꾸면 달라지는 거 아니다. 레시피는 천러가 만들었는데 천러이름이 지워지고 다른 이름으로 알려지니 난감하다"고 말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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