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안재현 이혼에 오연서 불똥, 호텔 가운+야식 사진 정체 "前여친과 찍은 걸…"

이지희 기자star@ekn.kr 2019.09.14 19: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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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안재현 SNS, tvN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배우 구혜선과 안재현, 두 사람이 벌인 이혼 공방의 불똥이 애꿎은 오연서에게까지 튀었다.

최근 안재현이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양측은 현재 변호사를 선임하고 각자의 주장을 정리하고 있다.

앞서 구혜선은 안재현의 '외도'를 주장하며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와서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저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 받으며 웃고있다는 소리에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다"라고 폭로한 바 있다.

구혜선의 주장에 따르면 현재 안재현이 MBC '하자있는 인간들'을 함께 촬영하고 있는 상대 여배우 오연서와 불륜 관계에 있다는 것.

이와 동시에 온라인상에서는 안재현과 오연서의 외도를 강남, 연남동 등에서 목격했다는 제보까지 나왔다. 아직 이 목격담들은 뚜렷한 증거나 근거가 없는 일방적 주장일 뿐이다.

또한 구혜선은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있는 사진을 법원에 제출하겠다"며 안재현과 오연서의 외도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안재현의 변호인 측은 "안재현에 따르면 구혜선이 주장하는 '외도 사진'은 결혼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찍은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드라마를 함께 촬영 중인 여배우(오연서)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오연서 측 또한 구혜선의 주장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고소 의사를 표했다.

한편 최근 매체 디스패치는 구혜선과 안재현의 문자 내용을 포렌식으로 분석해 보도하기도 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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