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 이혼 후 김우림과 이룬 새 가정…"길들지 않은 야생마 같은 느낌 좋아한다"

정겨운 아내 김우림

정혜주 기자star@ekn.kr 2019.02.12 1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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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 이혼 재혼 (사진: 정겨운 인스타그램,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배우 정겨운과 아내 김우림 씨의 행복한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정겨운은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아내 김우림 씨와의 결혼 생활을 선보였다.

이날 정겨운은 아내 김우림 씨와 틈만 나면 뽀뽀를 했다. 김우림 씨는 그의 등에 업혀 양치를 하는 등의 행동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때 "털털하고 애교 많고 활발한 여자를 좋아한다"며 "극 중 상대역의 길들지 않은 야생마 같은 느낌을 좋아했다"고 밝힌 만큼 지금의 아내와 찰떡궁합일 것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을 통해 김우림 씨는 결혼 생활의 실패를 겪은 바 있는 남편 정겨운과 이별을 마음먹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김씨의 부친 또한 정겨운의 이혼 사실을 알곤 충격을 받고 주저앉는 줄 알았다며 결혼 전을 떠올렸다.

모든 위기를 극복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의 달달함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도 적지 않다.

전처와 이혼 전에도 방송 등을 통해 과감한 애정표현을 해왔기에 이 같은 행동을 긍정적으로만 바라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혼이 비난을 받을 만한 부도덕적인 행동이 아닌 만큼 옹호의 여론 또한 적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배우 정겨운의 아내는 클래식 피아노 전공자인 10살 연하 김우림 씨로 이들은 지난 2017년 9월 재혼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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