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민기 아내 김선진 "그대가 좋아한 술, 담배…아메리카노" 생일상 구설수

故 조민기 아내, 생일상 논란

정혜주 기자star@ekn.kr 2018.11.06 18: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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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민기 아내, 생일상 논란 (사진: 김선진 SNS)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故 조민기의 아내 김선진 교수가 피해자를 염두에 두지 않은 섣부른 행동으로 눈총을 모았다.

김선진은 故 조민기의 생일인 5일, 고인의 생일상을 마련해 이를 SNS 계정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인이 생전 즐겼던 것으로 짐작되는 술, 담배, 아메리카노 등이 담겼다.

숨진 남편을 애도하기 위한 행동이었지만 불편하게 봉합된 앞선 사건이 회자되며 빈축이 이어졌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한 혐의로 피소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조민기는 숨지기 불과 6개월 전,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아내와의 애틋한 관계를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피아트'와 '구찌'가 합작한 한정 생산 차량을 아내에게 선물한 일화를 전하며 '사랑꾼'으로 부상, 훗날 세간의 탄식을 자아냈다.

피해자들을 헤아리지 못한 행동으로 구설수를 부른 김선진에게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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