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여고생 살인, 미제 사건으로 끝날까…소득 없지만 결국 수사 마무리

이지희 기자star@ekn.kr 2018.09.11 23: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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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강진 여고생 살인 사건의 수사가 마무리됐다.

11일 경찰은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며 전했다.

지난 6월 실종된 A양은 강진의 한 야산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A양이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는 말을 남긴 것을 주목, 이를 소개한 B씨의 소재 파악에 나섰다.

그러나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고, 뒤늦게 발견된 A양의 시신 또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

이후 경찰은 그를 피의자로 지목하고, 행적과 증거물을 들며 단독·계획범죄로 판단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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