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감금·성고문 의혹까지…장웨이제 전철 밟나? "장기 적출 후 영구 박제"

판빙빙, 장웨이제

정혜주 기자star@ekn.kr 2018.09.08 21: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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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장웨이제 (사진: 웨이보,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의 실종 소식이 전해지며 세간의 우려와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

대만의 복수 매체는 7일 "공안에게 체포된 판빙빙이 끔찍한 고통을 겪고 있다. 영영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판빙빙은 한화 약 90억 원을 탈세한 의혹을 사며 중국 정부에 의해 감금된 것을 전해졌다.

특히 그녀가 성고문을 당하고 있다는 일각의 제보가 이어지며 괴담에 가까운 추측과 낭설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지난 1998년 벌어진 장웨이제 다롄TV 아나운서 실종 사건이 중국 세간에 회자되기도 했다.

임신 8개월째로 알려져 있던 장웨이제는 다롄시 시장과의 불륜 관계가 밝혀지며 돌연 실종됐다.

이후 다롄시에서 열린 '인체신비전'에 장기가 적출된 임산부의 표본이 전시되며 크게 파문이 일었다.

표본의 신상은 끝내 공개되지 않았고, 장웨이제는 여전히 생사가 불분명한 상태다.

판빙빙이 그녀의 전철을 밟게 될 것으로 우려되며 팬들의 의구심이 이어지고 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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