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 파격 노출 대체 왜? "초등학생이라는 소리에 충격…탈피하고 파"

서신애 노출

정혜주 기자star@ekn.kr 2017.10.12 1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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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노출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배우 서신애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서신애는 12일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에 파격적 노출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참석해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서신애는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 기존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04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서신애는 어느덧 올해 20살 성인.

서신애가 이날 공개한 파격적인 노출은 이미지 변신을 위한 노력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는 서신애가 지난해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털어놓은 아역 배우의 고충에서도 느껴진다.

당시 서신애는 "연기적인 부분에서 내가 아역이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성인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중간 단계다"라며 "더 나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그 구간을 또 자연스럽게 넘어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많이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직 시청자, 관객분들이 볼 때 많이 어리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2년 전 초등학생이라는 소리도 들었다. 난 충격을 많이 받았다"라며 "그래서 빨리 탈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조급하게 생각해서 되는 게 아니더라. 하나하나 섣부르지 않게 천천히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서신애의 의도와 달리 갑작스럽게 달라진 그녀의 모습에 대중들은 낯섦을 표하고 있는 바, 서신애가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성인 배우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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