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탈림' 북상, 강풍 반경 310km…허리케인 '어마'와 비슷한 위력?

정혜주 기자star@ekn.kr 2017.09.13 1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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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탈림' 북상(사진: SBS 캡처)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제 18호 태풍 탈림(TALIM)을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중국 상하이등 중국 내륙에 상륙할 것으로 알려졌던 태풍 탈림이 방향을 틀어 한반도 북상을 앞두고 있어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13일 기상청은 태풍 탈림이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북상하는 태풍 탈림의 영향으로 다가오는 주말 제주도와 경남 지역에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탈림은 세력을 확장해 강풍 반경 310㎞로 강도 '강'에 중형급으로 발달한 상태로 일각에서는 태풍의 등급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북상 중인 태풍 탈림이 미국 플로리다 주를 휩쓴 허리케인 '어마'와 비슷한 위력을 지녔다고 알려져 있어 시민들의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다.

나날이 거세지는 태풍 탈림의 위력에 대중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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