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초아, 맏언니 고충 "멤버들에 힘들 때 이겨내라고만 한 게 굉장히 미안해"

초아 맏언니 고충 고백

정혜주 기자star@ekn.kr 2017.01.12 1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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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초아 맏언니 고충 고백 (사진: 초아 SNS)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걸그룹 AOA 초아가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초아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AOA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데뷔 당시 걸그룹 홍수였다. 70팀이 나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초아는 "그 당시 나온 걸그룹 중 저희와 헬로비너스, 피에스타, 크레용팝 빼고는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이 없다. 2, 3집까지는 반응이 안 왔는데 살아남은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AOA에서 맏언니를 맡고 있는 초아는 과거 온스타일 라이브 '채널 AOA'에서 맏언니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초아는 "그동안 멤버들에게 힘들 때 이겨내라고만 한 게 굉장히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 그녀는 몸매 관리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Mnet '4가지쇼'에서 초아는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다는 말에 "그래서 가수를 그만두고 싶었다"며 "연예인이기 때문에 항상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는데 저걸 먹고 싶어도 '이거 시킬게요. 이거 먹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자신을 너무 오랫동안 봤을 때 좀 지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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