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 바다, "착하고 멋있는 사람, 내가 사랑하고 날 그만큼 사랑해주는 사람이었으면"

바다 결혼 발표

정혜주 기자star@ekn.kr 2017.01.12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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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결혼 (사진: 바다 SNS)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가수 바다가 결혼한다.

12일 한 매체는 바다의 소속사 마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바다가 9세 연하의 사업가와 오는 3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다의 예비신랑은 지난해 9월 열애를 인정했던 9세 연하의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알려졌다.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23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그녀를 향한 축하 인사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앞서 바다는 지난 2015년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외로움을 드러내며 "결혼을 하고 싶다. 그런데 언제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착하고 멋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한다. 내가 사랑하고 또 날 그만큼 사랑해주는 사람이었으면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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