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신예 안재혁, '로미오와 줄리엣' 발탁…'미친 연기력' 기대감

뮤지컬 신예 안재혁, '로미오와 줄리엣' 발탁

정혜주 기자star@ekn.kr 2016.03.07 18: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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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신예 안재혁, '로미오와 줄리엣' 발탁 (사진: 지니어스 엔터테인먼트)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아 '지킬'과 '하이드'의 두 가지 상반된 배역을 소화해 극찬을 받고 있는 신예 안재혁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극의 갈등을 유발하는 로미오의 친구 '머큐시오'역에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앞서 안재혁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자비심 많은 의사인 '지킬'과 악으로 가득 찬 연쇄살인범 '하이드'의 상반된 배역을 동시에 맡아 섬세하게 연기해 '지킬 앤 하이드'를 총지휘한 민선희 감독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또한 뮤지컬을 찾은 관객들은 "그의 호소력 짙은 연기와 노래로 작품에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라며 안재혁을 향한 칭찬을 늘어놓았다.

또 안재혁은 자신의 팬들로부터는 "무대에서의 안재혁을 보고 있으며 배우 유아인처럼 멋있어 보인다", "심쿵! 홀릭 배우 안재혁"이라는 등의 호평을 이끌어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대해 안재혁의 소속사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안재혁의 팬클럽 '혁토피아'가 얼마 전 창단됐다"며 "지금은 60여 명에 불과한 인원이지만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의 캐스팅 소식에 축하 화환과 함께 선물을 회사로 보내는 것을 보면 그 열정은 여느 팬클럽 못지않아 보인다"라며 열정적인 팬클럽 소식을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안재혁이 열연한 영화 '깡치'가 올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 촬영을 예정 중인 영화 '0번지'에도 캐스팅이 된 만큼 연예계에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안재혁이 출연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의 오픈 공연을 시작으로 4월 4일부터 5월 14일까지 성균관대 새천년홀 대극장 공연을 통해 볼 수 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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