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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
[에너지경제 온에어 박성준 기자] 애플 아이폰6S 로즈골드 에디션과 아이폰6S 플러스 출시정보가 공개됨과 동시에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게시물이 해외 누리꾼 및 SNS 상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게시자는 "구글에서 삼성이 아이폰6 광고 자리를 가로챘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아이폰6s 출시'를 영문으로 구글에 검색할 경우, '6S요? 삼성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찾으신게 아닌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폰6s검색시 삼성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광고가 나오는 모습의 사진을 조롱하듯 게시하였다
이를 본 해외 누리꾼들은 "삼성이 도데체 광고비를 얼마나 줬길래...", "삼성폰 광고는 관심없다, 애플은 광고체크도 안하나?", "같은 6S라 해도 사람들은 애플 아이폰6s을 떠올린다" 등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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