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테크로 국가 이미지 올릴 것”

임정혁 기자 komsy@ekn.kr 2012.09.04 15:46:57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Gastech 2014 개최 협력 협약식
“연계 관광프로그램 개발 추진”

   
▲ (왼쪽부터) 김호경 가스테크 한국대표장,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 이석순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이재경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이한철 킨텍스 사장이 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가스테크(Gastech) 2014 개최 협력 협약을 맺었다.
[에너지경제 임정혁 기자] 가스공사가 가스테크 2014를 국가에너지 산업 활성화 발판으로 삼는다.

한국가스공사,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가스테크 한국대표, 킨텍스 5개 기관은 4일 일산 킨텍스에서 ‘Gastech 2014 개최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석순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이재경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 김호경 가스테크 한국대표장, 이한철 킨텍스 사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석순 부사장은 “한국의 기술력과 산업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스공사는 메인 스폰서로서 행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가에너지 산업 활성화와 해외진출에 발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호경 한국대표장은 “그동안 가스산업이 양적인 성장을 해왔고 이제는 가스테크 개최로 질적인 성장을 기대한다”면서 “영국 주최측과 연계해 한국 관광 프로그램을 계획할 것”이라 전했다.

가스테크 2014는 오는 2014년 3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가스공사는 지난 5월21일 미국(텍사스 휴스턴) 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과 경함 끝에 제27회 가스테크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 3대 국제가스 회의 중 하나로 가스테크는 손꼽히며 영국 DMG사 주관으로 18개월 마다 열린다. 1972년 런던에서 시작해 오는 10월 런던에서 제26차 회의가 예정돼 있다. 가스테크는 유명 오일메이져 등 약 400개 이상 업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평가 받는다.

가스테크 컨퍼런스와 전시회는 천연가스 관련 가스탐사, 가스액화플랜트, 가스운반선, 인수기지 시설 등과 최신 기술을 다루고 가스수요와 공급 전망을 공유한다. 가스공사는 2014 가스테크에 에너지분야 장차관급 VIP와 대형에너지 기업관계자 등 약 1만5000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