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창립 12주년…윤종규 회장 "핵심 경쟁력 강화" 강조

송두리 기자 dsk@ekn.kr 2020.09.29 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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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가운데)이 29일 여의도본점에서 열린 KB금융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 장기근속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29일 "불확실한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핵심 경쟁력, 넘버원 금융 플랫폼, 글로벌 확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문화 등을 중심으로 역량을 키워 나가자"고 강조했다.

윤종규 회장은 이날 오전 KB금융 여의도 본점에서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열린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 "KB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핵심은 기본에 있는 것’이라며 각 계열사들의 핵심 경쟁력 강화에 대한 중요성을 얘기했다. 이어 "KB만의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바탕으로 ‘Simple, Speedy, Secure’ 한 ‘3S’로 고객이 가장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넘버원 금융 플랫폼을 만들어 가자"고 했다.

윤 회장은 또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그룹 내 계열사간 긴밀한 협업과 철저한 현지화를 근간으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ESG 경영을 실천해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을 지속하고 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고 어려울 때 더욱 힘이 되는 ‘평생금융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탈석탄 선언’, ‘적도 원칙’ 가입 추진 등 선도적인 친환경 금융 활동으로 사회적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디지털 시대로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며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문화를 바탕으로,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직원과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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